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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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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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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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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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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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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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5
- 이정미 대변인, 전교조의 해고자 조합원 자격 인정 결정 관련
- 대변인실
- 2013.10.19
- 조회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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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4
- 이지안 부대변인, 국정원사태 진실 막으려 수사팀장도 찍어내나
- 대변인실
- 2013.10.18
- 조회 2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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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3
- 김제남 원내대변인, 이건희 증인채택공방 관련 "이건희-삼성 방패막이 자처한 새누리당"
- 대변인실
- 2013.10.18
- 조회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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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2
- 정의당 10월 19일(토)/20일(일)/21일(월) 일정
- 대변인실
- 2013.10.18
- 조회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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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1
- 이지안 부대변인, 유영익님, 한국사람이 저열해서 아들 군대안보내고 미국 보내셨나요?
- 대변인실
- 2013.10.18
- 조회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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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
- 김제남 원내대변인, 곽병선 이사장의 정진후 의원실 협박.국감방해 관련 원내긴급회의 결과
- 대변인실
- 2013.10.18
- 조회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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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9
- 이지안 부대변인, 정진후 의원실 협박하고 국감 모독한 곽병선은 사퇴하라
- 대변인실
- 2013.10.18
- 조회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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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8
- 정의당, 오는 20일 창당 1주년 기념식 개최
- 대변인실
- 2013.10.18
- 조회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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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7
- 정의당 10월 18일(금) 일정
- 대변인실
- 2013.10.17
- 조회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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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 전국순회 나선 천호선 대표 인천서, “진보의정과 진보행정 반드시 이어지고 더 확대할 것”
- 대변인실
- 2013.10.17
- 조회 1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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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 이지안 부대변인, 아들의 병역회피 국적포기, 유영익 즉각 사퇴해야
- 대변인실
- 2013.10.17
- 조회 1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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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 정의당, 창당 1주년 정치대담 개최 “진보정치의 재도전, 길을 묻다”
- 대변인실
- 2013.10.17
- 조회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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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 이정미 대변인, 삼성 노조파괴 수사를 위한 황교안 장관의 단서는 무엇인가
- 대변인실
- 2013.10.17
- 조회 1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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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 이정미 대변인, 라오스 여객기 한국 승객 사망/삼성 관련 대응계획/군사이버사령부 대선 개입 의혹 관련
- 대변인실
- 2013.10.17
- 조회 2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