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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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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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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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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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5
- 이지안 부대변인, 국정원 여직원 변호사비 대납 및 안행부 보수단체 댓글활동 국고지원 관련
- 대변인실
- 2013.11.07
- 조회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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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4
- 이정미 대변인, 연석회의 제안 환영/ 윤상현 '이적단체 강제해산법' 발언 관련
- 대변인실
- 2013.11.07
- 조회 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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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3
- 천호선 대표·심상정 원내대표, 24차 상무위원 모두 발언
- 대변인실
- 2013.11.07
- 조회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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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2
- 정의당 11월 7일(목) 일정
- 대변인실
- 2013.11.06
- 조회 1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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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1
- 천호선 대표 경남 순회, “국정원 특검 도입 등 야권이 머리 맞대고 논의하자”제안
- 대변인실
- 2013.11.06
- 조회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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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0
- 이지안 부대변인, 노동자 삶 짓밟고 올라선 세계100대부자순위, 이건희회장 자랑스러운가?
- 대변인실
- 2013.11.06
- 조회 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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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9
- [기자회견문] 천호선 대표 전국순회 경남 방문 기자회견
- 대변인실
- 2013.11.06
- 조회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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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8
- 이지안 부대변인, 미 NSA의 한국 무차별 도감청에 대한 외교부의 적극적 대응을 촉구한다
- 대변인실
- 2013.11.06
- 조회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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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7
- 이정미 대변인, 국방부 조보근 정보본부장 막말 관련
- 대변인실
- 2013.11.06
- 조회 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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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6
- 천호선 대표 "통진당 해체, 정부의 의도 있다"
- 대변인실
- 2013.11.06
- 조회 2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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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5
- 정의당 11월 6일(수) 일정
- 대변인실
- 2013.11.05
- 조회 1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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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4
- 이정미 대변인,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의 전공노 발언 관련
- 대변인실
- 2013.11.05
- 조회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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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3
- 이지안 부대변인, 남재준 국정원장, 손가락으로 하늘 못가린다
- 대변인실
- 2013.11.05
- 조회 1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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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2
- 천호선 대표 11/5 TBS 인터뷰 “국가기관 대선개입 수사, 이미 공정성 잃어...특검 수사하는 것이 정당”
- 대변인실
- 2013.11.05
- 조회 23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