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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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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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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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45
- 천호선 대표·심상정 원내대표, 33차 상무위 모두발언 [1]
- 대변인실
- 2013.12.09
- 조회 3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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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44
- 김제남 원내대변인 (국회 예결위 계수조정소위 비교섭단체 배제 /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 조문 관..
- 원내공보국
- 2013.12.08
- 조회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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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43
- 정의당 12월 7일(토)/8일(일)/9일(월) 일정
- 대변인실
- 2013.12.06
- 조회 1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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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42
- 김제남 원내대변인 “만델라 전 대통령 영면에 깊은 애도 표한다, 우리에게 영원한 지향으로 남을 것”
- 원내공보국
- 2013.12.06
- 조회 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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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41
- 이지안 부대변인, 끝이 안보이는 국가기관 불법개입 터널, 이래도 대통령은 특검 수용 안할텐가.
- 대변인실
- 2013.12.06
- 조회 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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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40
- 이지안 부대변인, 대통령 번뇌 발언, 국가기관 대선개입 문제제기도 한낱 번뇌인가?
- 대변인실
- 2013.12.06
- 조회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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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39
- 이지안 부대변인, 밀양 고 유한숙님 사망을 애도한다.
- 대변인실
- 2013.12.06
- 조회 1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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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38
- 이정미 대변인,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 타계 관련
- 대변인실
- 2013.12.06
- 조회 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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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37
- 동양대 진중권 교수 5일 정의당 입당, “서민정치 노력" 당부, “박근혜정권, 국민 종북 몰면서 창조(경제)..
- 대변인실
- 2013.12.05
- 조회 2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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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36
- 정의당 12월 6일(금) 일정
- 대변인실
- 2013.12.05
- 조회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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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35
- [정책논평] 일방적 ‘말장난’에 불과한 코레일의 ‘KTX 민영화 종지부’ 선언
- 대변인실
- 2013.12.05
- 조회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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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34
- 이정미 대변인, 김태흠 의원 막말을 언제까지 들어야 하는가. 사퇴하라.
- 대변인실
- 2013.12.05
- 조회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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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33
- 이정미 대변인, 채동욱 찍어내기, 결국 이 퍼즐의 마지막 조각은 청와대. 특검으로 진실 밝혀야.
- 대변인실
- 2013.12.05
- 조회 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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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32
- 천호선 대표·정진후 원내수석부대표, 32차 상무위 모두발언
- 대변인실
- 2013.12.05
- 조회 16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