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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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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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37
- 화마가 삼킨 소방관 영웅, 정의당은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이재랑 대변인]
- 대변인실
- 2023.03.07
- 조회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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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36
- 이태원참사 유족 법률지원단, 유가족협의회 상담사례 0 ... 진정성 없는 정치의 표본 [이재랑 대변인]
- 대변인실
- 2023.03.07
- 조회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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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35
- 강제징용 정부 해법, 대일굴욕외교의 결정판이자 완전한 외교실패입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03.06
- 조회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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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34
- 일 시키는 건 현금, 휴식은 부도어음. 과로 사회 조장 노동 개악 철회해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03.06
- 조회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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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33
- 50억 특검, 국힘과 민주당에 맡길 수는 없지 않습니까? [이재랑 대변인]
- 대변인실
- 2023.03.06
- 조회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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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32
- 강제동원 배상, 일본 전범 기업 변호사 자처하는 윤석열 정부 [위선희 대변인]
- 대변인실
- 2023.03.06
- 조회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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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31
- 땅 투기 의혹 후보를 당 대표로 뽑겠다니, 그 당도 참 안 됐습니다 [이재랑 대변인]
- 대변인실
- 2023.03.03
- 조회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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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30
- 무분별한 규제완화로 재벌 민원 해결사 자처하는 막가파식 윤석열 정부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03.03
- 조회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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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29
- 국회 열어놓고 해외 나간 민주당, '방탄국회'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 고쳐 맨 꼴입니다 [이재랑 대변인]
- 대변인실
- 2023.03.03
- 조회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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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28
- 잇달은 노인 자살, 노인 빈곤에 대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합니다. [위선희 대변인]
- 대변인실
- 2023.03.03
- 조회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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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27
- 죽음으로 호소한 전세사기에 대한 실망스러운 대책,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03.02
- 조회 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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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26
- 쿠팡 잇따른 노동자 사망사고, 쿠팡과 노동부는 실질적 대책 내놔야 [이재랑 대변인]
- 대변인실
- 2023.03.02
- 조회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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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25
- 작년 한 해, 874명의 노동자가 집에 돌아가지 못했습니다 [이재랑 대변인]
- 대변인실
- 2023.03.02
- 조회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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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24
- 경제 한파에 난방비 폭탄까지, 대안은커녕 뱉은 말도 지키지 못하는 윤 정부 [위선희 대변인]
- 대변인실
- 2023.03.02
- 조회 4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