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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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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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17
- 금속노조 총파업은 노동자들의 삶을 지키는 정당한 투쟁이다 [이재랑 대변인]
- 대변인실
- 2023.06.01
- 조회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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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16
- 경찰의 MBC 과잉수사, 언론 탄압의 끝에 시민의 저항을 맞딱뜨릴 것임을 경고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06.01
- 조회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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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15
- 정의당은 일본 방사능 오염수 직접 안전 검증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06.01
- 조회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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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14
- 선관위 자녀 특혜 채용 비리, 국정조사로 엄중하게 규명해야 [위선희 대변인]
- 대변인실
- 2023.06.01
- 조회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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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13
- 이정미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57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대변인실
- 2023.06.01
- 조회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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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12
- 오세훈 시장, 말 장난할 시간에 안보, 재난 시스템 재정비해야 [위선희 대변인]
- 대변인실
- 2023.05.31
- 조회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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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11
- 곤봉으로 노동자 진압한 경찰, 노동자를 향한 선전포고 [이재랑 대변인]
- 대변인실
- 2023.05.31
- 조회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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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10
-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 보고 관련 [강은미 의원 (정의당 후쿠시마 오염수 저지 TF 단장)]
- 대변인실
- 2023.05.31
- 조회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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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09
- 북한 정찰위성 발사 및 대피 경계경보 오발령 관련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05.31
- 조회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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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08
- 금천구 교제 폭력 살인, 입법 공백을 메우지 않고는 추가 피해 막을 수 없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05.30
- 조회 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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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07
- ‘한동훈 개인정보 유출 혐의’ MBC 기자 및 사무실 압수수색, 언론 탄압의 신호탄이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05.30
- 조회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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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06
- 국회 윤리특위 김남국 징계 절차 착수, 최고수위의 징계로 임해야 한다 [이재랑 대변인]
- 대변인실
- 2023.05.30
- 조회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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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05
- 굴종외교 넘어 꼴불견 외교, 대한민국 영토에 욱일기가 나부끼게 하다니 [위선희 대변인]
- 대변인실
- 2023.05.30
- 조회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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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04
- 불기 2567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05.26
- 조회 4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