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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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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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83
- ‘사단장 혐의’ 빼고 경찰 이첩한 국방부, 정의 버린 군은 장병들에게 충성 요구할 자격 없다 [이재랑 대..
- 대변인실
- 2023.08.22
- 조회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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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82
- 신림동 성폭행 살인, 근본적인 대책 마련과 젠더 갈라치기 반여성 암적 정치 청산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
- 대변인실
- 2023.08.22
- 조회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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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81
- 공영방송 장악, 언론통제의 헛된 꿈은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입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08.22
- 조회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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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80
- 또다시 백지화 남발하는 원희룡 장관, LH와 부실공사 문제의 본질에 접근해야 한다 [이재랑 대변인]
- 대변인실
- 2023.08.21
- 조회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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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79
- 을지훈련, 평화보다는 위기를 증폭시키는 연합훈련 근본적으로 재검토해야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08.21
- 조회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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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78
- 국민 동의 없이 균형 외교 벗어던진 한·미·일 정상회담, 윤석열 대통령에게서 인조의 모습이 보인다 [이..
- 대변인실
- 2023.08.21
- 조회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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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77
- 삼성의 기만과 정경유착 복마전 전경련 부활 시도를 규탄한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08.21
- 조회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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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76
- 정부의 수확기 정부곡 방출 계획 철회해야 [이재랑 대변인]
- 대변인실
- 2023.08.18
- 조회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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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75
- 출국 전 방심위원장 해촉, 언론장악을 위해선 무엇보다 부지런한 대통령 [이재랑 대변인]
- 대변인실
- 2023.08.18
- 조회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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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74
- 한미일정상회담, 미국만을 위한 신냉전 퇴행외교를 우려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3.08.18
- 조회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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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73
- 故 김대중 대통령 서거 14주기를 맞이하며 [이재랑 대변인]
- 대변인실
- 2023.08.18
- 조회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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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72
- 채 상병 사망 은폐와 외압 의혹, 정의당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성역없는 진상규명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
- 대변인실
- 2023.08.18
- 조회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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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71
- ‘한국이 오염수 조기 방류 요청했다’는 일본 언론보도, 사실이라면 제2의 총풍 사건 [이재랑 대변인]
- 대변인실
- 2023.08.18
- 조회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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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70
- 인사·공천·정책 ‘전방위 개입’ 이동관, 정권 호위무사 방통위원장 결코 용인할 수 없다 [이재랑 대변인]
- 대변인실
- 2023.08.17
- 조회 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