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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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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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71
- 대통령실, 고발 자꾸 ‘날리면’, 국민은 ‘진짜뉴스’로 생각합니다 [위선희 대변인]
- 대변인실
- 2022.12.07
- 조회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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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70
- 윤석열 정부의 내로남불 법과 원칙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2.12.07
- 조회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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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69
- 경영자 단체, 노란봉투법 호도를 중단하십시오 [위선희 대변인]
- 대변인실
- 2022.12.06
- 조회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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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68
- 국정원 시행규칙 개정안 즉각 철회하십시오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2.12.06
- 조회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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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67
- 색깔론 망발, 성일종, 권성동은 사퇴하라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2.12.06
- 조회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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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66
- 카타르 월드컵이 드러낸 이면의 이야기들도 기억하겠습니다 [위선희 대변인]
- 대변인실
- 2022.12.06
- 조회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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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65
-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에 대한 정부, 여당의 몰지각한 행태에 분노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2.12.06
- 조회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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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64
- 삼성전자 이영희 사장 승진, 성별임금격차 최하위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2.12.05
- 조회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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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63
- 예산은 정쟁의 지렛대가 아닙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2.12.05
- 조회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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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62
- ILO 긴급 개입의 의미조차 모르는 무능한 정부, 엄중 경고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위선희 대변인]
- 대변인실
- 2022.12.05
- 조회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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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61
- 윤석열 정부, 반노동 폭주를 즉각 중단하십시오 [위선희 대변인]
- 대변인실
- 2022.12.02
- 조회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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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60
-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의 권리가 보편적으로 보장받을 때까지 함께 투쟁하겠습니다 [위선희 대..
- 대변인실
- 2022.12.02
- 조회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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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59
- 경사노위는 윤석열 정권의 홍위병입니까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2.12.02
- 조회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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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58
- 변희수 하사의 ‘순직’ 불인정, 망인에 대한 명예훼손입니다. 철회하십시오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2.12.01
- 조회 3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