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업/직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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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력 |
- (현)정의당 대의원
- (현)고현마을학교 리더
- (현)오산마을교육공동체운영위원회위원장
- (현)오산시교육경비보조금심의위원회위원
- (현)오산시 자원봉사센터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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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약 |
- 오산마을교육공동체지원센터 독립 및 지속적 지역 돌봄확대
- 장애인 및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권 확보와 생태공원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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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마의 변 |
- 낡은판 교체 정의당이 합니다.
- 오산시민의 삶을 아는 후보
- 오산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후보
- 안녕하십니까. 저는 오산시의회의원선거 후보자 정의당 기호3번 손희정입니다.
- 제가 이번 지방 선거에 출마하게 된 것은 새로운 정치를 바라는 오산시민들의 희망이 뿌리가 되었습니다.
- 오산시는 민주당 강세지역입니다. 그에 비해 국민의 힘은 야당의 역할을 제대로수행하지 못했던 지역이기도 합니다.
- 오산시민들은 정치권력의 균형을 갈망하였지만 거대 두정당 외에 대안적 정치세력은 성장하지 못했습니다.
- 현재 오산시민의 삶은 어떻습니까?
- 아이들이 커 갈수록 오산시를 떠나기 위해 노력합니다. 정주하고 싶은 오산을 만든다는 정치인들의 슬로건은 공허한 메아리로 맴돌고 있습니다.
- 장애인들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이동권조차 보장 받지 못하고 있고 아이들은 아슬아슬한 등굣길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교육도시 오산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부터 확보한 후 양적 성장을 해야합니다.
- 또한 오산시의 자영업자들은 비싼 배달료와 임대료들을 감수하며 힘겹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실질적이고 만족스러운 보상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객관적 검증이 필요합니다. 그들의 눈물을 진심으로 바라봐 주는 정치인은 극히 소수에 불과합니다.
- 그랬던 오산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여당과 야당 모두 지방선거 공천과정에서 오산시민들에게 많은 실망감을 안겨 주었습니다.
- 과거에 일방적인 지지를 보냈던 시민들은 성장하였고 객관적으로 오산시의 정치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 오산시민의 참정권조차 제대로 보장하지 않는 거대 양당의 횡포와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그들의 오만은 정의당 손희정을 시의회 후보로서 전면에 서게끔 하였습니다.
- 저는 두 아이를 오산에서 키우고 있는 학부모입니다. 오산고현초 학부모회장과 운영위원회 위원, 오산원일중학교 학교폭력위원회 위원등 다양한 학교활동을 통해 학부모들의 Needs를 잘 알고 있습니다. 왜나하면 모든 것이 저의 삶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 가장 훌륭한 공약은 경험에서 나오는 의제발굴과 현실적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약집에만 존재하는 공약은 시민들을 더 비참하게 만들뿐입니다.
- 정의당의 기조와 정치철학을 가지고 오산시민의 삶속에 함께 숨쉬고 있는 후보는 손희정이라고 자부합니다.
- 저는 다년간의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을 통해 경험하였습니다. 의식있고 깨어있는 시민이 모인다면 탁상공론에 젖어 있는 기성 정치인들보다 더 많은 것들을 할 수 있다는 선한 경험들을 가지고 있씁니다.
- 저는 오산시민의 힘을 믿습니다.
- 사랑하는 당원 여러분
- ‘저는 오산시의원이 된다면 많은 것들을 해결하겠습니다’. 라는 공수표는 남발하지 않을 것입니다.
- 학교활동을 통해 많은 정치인들에게 학부모의 고충을 토로했지만 왜 해결이 되지 않는지 조차 공유받지 못하는 시간들을 경험하였기 때문에 시의원으로서 해결해야하는 방법들을 고민하겠습니다. 해결하지 못한다면 왜 해결할 수 없는지 시민들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다른 방법들을 시민들과 함께 찾아 내겠습니다. 몇몇의 정치인들이 끌고 가는 오산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 마지막으로 제가 좋아하는 글귀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 한사람의 열걸음보다 열사람의 한걸음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 그 열 사람이 돼서 저와 함께 보다 나은 오산을 만들어 주십시오. 저는 그 선봉에 서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산시의회의원선거 나선거구 후보자 정의당 손희정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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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조슬로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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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 |
| 이메일 |
shj02@hanmail.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