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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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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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 공보팀
- 2025.06.03
- 조회 137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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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55
- 김제남 원내대변인 (박근혜 대통령 시정연설에 대하여)
- 원내공보국
- 2013.11.18
- 조회 1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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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54
- 이정미 대변인, 박근혜 대통령 시정연설 관련
- 대변인실
- 2013.11.18
- 조회 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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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53
- 천호선 대표·심상정 원내대표 27차 상무위 모두발언 [1]
- 대변인실
- 2013.11.18
- 조회 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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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52
- 김제남 원내대변인 (박근혜 대통령 시정연설 관련 원내대표단 회의 결과)
- 원내공보국
- 2013.11.17
- 조회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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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51
- 천호선 대표 ‘민주와 평화를 위한 국민 동행’ 창립대회 축사
- 대변인실
- 2013.11.17
- 조회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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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50
- 이정미 대변인, 김기춘 비서실장 아들 편법증여, 허위 재산신고. 과연 기춘대원군 답다.
- 대변인실
- 2013.11.15
- 조회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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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49
- 정의당 11월 16일(토)/17일(일)/18일(월) 일정
- 대변인실
- 2013.11.15
- 조회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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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48
- 이정미 대변인, 검찰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수사 결과 발표 관련
- 대변인실
- 2013.11.15
- 조회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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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47
- 김제남 원내대변인 (15일 오후 임시의총 결과 관련)
- 원내공보국
- 2013.11.15
- 조회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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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46
- 이지안 부대변인, 아베총리 망언, 우리정부의 단호한 대응을 촉구한다
- 대변인실
- 2013.11.15
- 조회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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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45
- 정의당 11월 15일(금) 일정
- 대변인실
- 2013.11.14
- 조회 1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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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44
- [정책논평] 시간제 일자리 강제할당, 고용의 질 악화시킬 뿐- 시간제 ? 전일제 전환청구권 보장 필요
- 대변인실
- 2013.11.14
- 조회 2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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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43
- 이정미 대변인, 검찰 전교조 대선개입 수사/황찬현, 김진태, 문형표 인사청문회 관련
- 대변인실
- 2013.11.14
- 조회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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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42
- 김제남 원내대변인 “최경환 원내대표 ‘야합연대’ 비난, 집권여당 원내지도부가 민심 읽지 못하면 당내 중..
- 원내공보국
- 2013.11.14
- 조회 14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