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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위에 바란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당장 즉시 멈추십시요.

  • 2020-09-01 21:24:10
  • 조회 7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즉시 멈추십시요.

그 피해는 이루 말 할 수 없습니다. 유럽의 실례를 알아보십시요.

30년을 실행하고서 너무 피해가 극심하여 다시 막는 법을 만들려고 한다고 합니다.

이미 나빠진 것을 다시 회복하는 것은 엄청 어렵고도 성문제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수많은 선량한 청소년들이 피해자가 됩니다.

어른들도 문제지만 어리고 순진하고 순수한 청소년들을 보호해 주어야 할 법이

오히려 그들을 법의 보호 울타리가 없는 위험하기 짝이 없는 길바닥에 내 놓게 됩니다.

조금만 생각해도 알 일을 왜 진행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걸 하면 더 진보한 선진국인 것처럼 그런 법을 입법한 사람인것으로 되고 싶은가요?

무지한 무식한 착각입니다.

무지를 무식을 드러내는 망신이 됩니다.

오히려 이런것을 막아서 청정한 한국을 유지하는 것이 더 선진국입니다.

유럽의 동성애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많은 국가들이 감동할 것입니다.

그들은 이미 업질러진 물이지만 우리가 그들을 따라갈 필요가 없습니다.

이 법이 위험한 것은 수많은 악한 내용들을 열어주는 법이 되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동성애 만이 아닙니다. 동성애를 허락하면 다른 이들이 동성애는 되고 우린 왜 안 됩니까? 하며 동물간 성교부터 시작해서

입에 담기도 싫은 험한 일들이 다 벌어지게 되는데 법이 그걸 막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미 유럽은 그래서 그것도 허락해서 그 지경이 된 것입니다.

 그러면 역으로 많은 정상인들이 차별을 당할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이번에도 이태원의 게이바에서 발생한 코로나는 6배 강한 변종바이러스라고 합니다.

동성애간에서 발병한 에이즈 환자들같은 사이에서 변종한 변종바이러스지요. 그런데 그걸 소수자 보호한다고 동선도 다 쉬쉬하고

심지어 아예 거기 게이바에 있던 사람들을 조사도 안하고 - 그들이 멀정한 회사원이고 정상인들이라고

쉬쉬 덮고 연락처도 모르고 덮어주는 바람에 6배 강하게 사방팔방으로 퍼져 나가서 이리 된것 아닙니까?

수많은 선량한 일반 정상 시민들이 게이들 보호하느라 덮어준다고 이리 되었는데

이게 역차별 아니고 무엇입니까? 왜 똑같이 동선도 밝히고 거기 있던 사람들도 알아내고 역학조사하고 다 알리고 하지 않습니까?

왜 게이바에 있던 사람들은 신분 안 밝히고 동선 안 밝히고 쉬쉬 온 언른이 다 쉬쉬하며 덮어버렸습니까?

이게 차별에 반대한 것입니까? 우리가 차별 받은것은 어쩌고요.

정상인이 그래서 코로나에 걸리면 어떻게 보호받아야 합니까?

아직 포차법이 나오지도 않았는데도 이리 보호해서 지금 엄청난 피해가 발생하여 일반인이 아니 온 나라가 다 피해를 받았는데

뭘 얼마나 더 보호한다고 선량한 사람들이 피해를 보아야 합니까? 

악의 문을 여는 악법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당장 멈추고 막아야 할 법입니다.

이름부터 틀렸습니다. 차별이 아닙니다. 구별입니다. 그리고 구별은 꼭필요한 것이지 나쁜것이 아닙니다.

차별이라고 써서 마치 좋은법인양 만든 제목부터 정확하게 고쳐 말해야 합니다.

선과 악이 구별되어야 하고 그것이 악이라면 악은 막아야 합니다.

애매히 말하여 섞여 묻어 들어가려는 술수는 구별하고 발라내서 차단해야 정의입니다.

어린 순수하고 순진한 청소년들은 보호 받아야 합니다. 법으로 보호 하면 확실합니다. 그러라고 법을 만드는 것이지

선택도 못하게 다 열어놓고 선택하려해도 할 수 없도록 다 열어놓는 것은 좋은 법이 아니라 악법입니다.

법의 보호는 커녕 선의의 피해자가 생겨도 말도 못하게 됩니다.

입법하시려고 하는 분들~ 찬성하는 분들~

내 자녀 내 손자손녀는 이 법과 상관없다고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직접접인 가해자 피해자가 될 상황에 처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모두를 대상으로 만든 법이니 어느순간 어떻게 마주하게 될 지 모르는 일임을 알아야 합니다.

동네에서 아는 형 언니한테, 거리의 모르는 낮선 형한테, 센언니한테 센누나한테

어디서 어떻게 어떤일이 벌어질지 알수도 없고 막을 수도 없는 큰일이 벌어집니다.

한번만 딱 한번만이라도 접하면 성의 세계는 애고 어른이고 할 것없이 무차별 시도 때도 없이 치고 들어올 것입니다.

몰랐던 일로, 모르던 시절로 돌아갈 수가 없습니다. 끝장으로 치닫게 되는데 그걸 부모도 못 막는 법이 이법입니다.

이법의 실체를 아시겠습니까?

부모도 막을 도리가 없습니다.

그렇게 나쁜것을 알고 평생 폐인이 되는 길로 가려는 자녀를 눈물로 막는 부모도 막지 못하게 하겠다고 법을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그걸 막는 법을 만들어도 역부족일 이 시대에 살면서 말입니다.

왜나하면 이 법의 실제가 그러니까요. 유럽을 보면 그냥 다 압니다.

입법자나 찬성자들이 동성애자는 아닌지 속된말로 나도 그러니 너도 다 열어서 똑같애지자라는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제발 이법이 무슨 법인지 아시고 말씀하십시요.



악의 문을 여는 악법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당장 멈추고 막아서서 진정한 정의를 위해 일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부디 유럽의 선진국들도 감탄하는 청정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에 앞장 서 주십시요.

이번 코로나 방역처럼 세계가 놀라는 동성애가 사라지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나라,

모범이 되고 칭찬 받는 대한민국 건설에 앞장서서 칭찬 받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중앙일보에 난 광고글입니다.

개인이 돈을 들여 이런글을 게제하였습니다.
아시는 분은 다 보셨겠지만 사안이 중대한 지라 여기에도 올립니다.
오즉하면 개인이 온 국민이 너무 모른다고 아시라고 개인돈 엄청 들여서 이렇게 광고를 냈을까요?
국회의원님들 설마 이 신문 대문짝만하게 난 것도 못 보고 회의에 들어가시지는 않겠지요?
9/3일 오후4-6시 서울 변호사회관에서 열리는 포차법 긴급토론회 때 이 광도도 못보시고 회의에 들어가시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보좌관분들은 이걸 보여드려 읽고 가시게 하십시요.

포차법이 통과되지 않고 입법도 포기하기로 했다는 결과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참여댓글 (1)
  • 미르

    2020.09.19 09:12:53
    당신 같은 사람이 정의당에 있어서 정의당 수준이 이따위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