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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 2025.06.03
- 조회 108134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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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86
- [긴급 성명] 내란수괴의 변명, 쌍욕을 참기가 어렵다
- 2024.12.12
- 조회 2392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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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85
- [긴급 성명] 경호처의 압수수색 방해, 내란 동조 행위이다
- 2024.12.11
- 조회 504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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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84
- 여야 부자감세가 불러온 민생예산 삭감, 책임있는 증세 논의 시작하라
- 2024.12.11
- 조회 631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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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83
- [긴급 성명] 윤석열 신병 확보를 위한 긴급 체포를 촉구한다
- 2024.12.11
- 조회 514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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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82
- 세계 인권선언의 날 76주년 "모든 시민이 세계인권선언을 함께 읽는 날을 꿈꿉니다"
- 2024.12.10
- 조회 610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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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81
- 서범수 의원은 노조법 개악 시도 말고 탄핵 동참부터 하라
- 2024.12.10
- 조회 501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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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80
- 고 김용균 6주기, 김용균의 이름으로 이 시국을 돌파하겠습니다
- 2024.12.10
- 조회 627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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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79
- 더불어민주당 부자감세 법률안 강행 규탄 기자회견문
- 2024.12.10
- 조회 493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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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78
- 국가수사본부 내란 일당 체포·구속 촉구 기자회견문
- 2024.12.10
- 조회 39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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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77
- 더불어민주당 부자감세 예산안 강행 규탄 기자회견 취재요청
- 2024.12.10
- 조회 483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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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76
- 국가수사본부 내란 일당 체포·구속 촉구 기자회견 취재요청
- 2024.12.09
- 조회 433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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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75
- 윤석열 내란죄, 국가수사본부 중심의 공동수사본부 구성을 촉구한다
- 2024.12.09
- 조회 549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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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74
- 내란범죄자 김용현, 이상민 사표수리는 법률 위반이다
- 2024.12.09
- 조회 571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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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73
- 한덕수·한동훈 권한대행, 또 다른 국정농단이고 내란이다
- 2024.12.09
- 조회 577
- 추천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