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수
-
추천수
-
-
-
- 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 2025.06.03
- 조회 107676
- 추천 0
-
-
- 18181
- 권영국 대표, 육우당 22주기, "성소수자 차별 없는 ‘좋은 날’을 약속합니다"
- 2025.04.26
- 조회 644
- 추천 0
-
- 18180
- 권영국 대표, "미아역, 인천공원 여성살해 피해자들을 추모합니다"
- 2025.04.25
- 조회 601
- 추천 0
-
- 18179
- 권영국 대표, "'성소수자 축복' 이동환 목사 출교, 종교는 헌법의 치외법권 아니야"
- 2025.04.25
- 조회 614
- 추천 0
-
- 18178
- 권영국 대표, 탈시설 권리보장 촉구 고공농성 연대문화제 발언
- 2025.04.24
- 조회 457
- 추천 0
-
- 18177
- 권영국 대표, "이주노조 20년, 참사와 비극의 역사를 멈춰야 한다"
- 2025.04.24
- 조회 446
- 추천 0
-
- 18176
- 권영국 대표, "인권이 곧 경제다, 이주노동자 인권을 보장하라"
- 2025.04.24
- 조회 460
- 추천 0
-
- 18175
- 권영국 대표, ‘극우수괴’ 전광훈은 민주주의 모욕 말고 사라져라
- 2025.04.24
- 조회 494
- 추천 0
-
- 18174
- 권영국 대표, 철도노조 당선자 간부교육 워크숍 인사말
- 2025.04.24
- 조회 522
- 추천 0
-
- 18173
- 권영국 대표, "홈플러스 정상화 요구를 폭력으로 묵살하지 말라"
- 2025.04.24
- 조회 459
- 추천 0
-
- 18172
- 전세사기 특별법 2년 연장, 피해자 대상과 지원 확대 및 예방책 위한 개정안 마련돼야
- 2025.04.23
- 조회 699
- 추천 0
-
- 18171
- 권영국 대표, 농어업-농어촌 먹거리 대전환을 위한 국회 토론회 축사
- 2025.04.23
- 조회 476
- 추천 0
-
- 18170
- 권영국 대표, "난민신청자 강제송환 반대 활동가를 즉각 석방하라!"
- 2025.04.23
- 조회 485
- 추천 0
-
- 18169
- 권영국 대표, 혐중 폭력 시위 관련 "혐오와 증오가 설 곳은 이 땅에 없어야 한다"
- 2025.04.23
- 조회 414
- 추천 0
-
- 18168
- 권영국 대표, 지구의 날 메시지 “기후위기에 총력 대응해야 합니다”
- 2025.04.22
- 조회 543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