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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 2025.06.03
- 조회 107580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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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09
- 권영국 후보, 한덕수 후보 호남방문 관련 SNS 메시지
- 2025.05.03
- 조회 483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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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08
- 권영국 후보, 이재명 후보의 '용산참사 막말' 이인기 전 의원 인선 언급 관련
- 2025.05.02
- 조회 531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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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07
- [긴급성명] 장애인권 탄압하는 경찰의 대치, 정치가 나서서 해결하라
- 2025.05.02
- 조회 517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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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06
- 권영국 후보, 대선 정책토론회에서 노동자·서민·사회적 약자 권리 강조해
- 2025.05.02
- 조회 727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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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05
- 권영국 후보 "내란대행 한덕수는 더이상 정치를 웃음거리로 만들지 말고 사퇴하라"
- 2025.05.02
- 조회 416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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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04
- 권영국 후보 "광장의 요구 사라진 토론회, 진보의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 2025.05.02
- 조회 43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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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03
- 권영국 당대표 "내란대행 한덕수는 총리를 그만둔 김에 그대로 정치권을 떠나라"
- 2025.05.01
- 조회 497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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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02
- 권영국 후보 조국혁신당 내 성폭력 사건 관련 SNS 메시지
- 2025.05.01
- 조회 746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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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01
- 권영국 후보, 이재명 후보 선대위 '용산참사 막말' 이인기 영입 관련 SNS 메시지
- 2025.05.01
- 조회 474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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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00
- 권영국 후보 "양회동 열사 2주기, 열사의 뜻으로 끌어내린 윤석열, 이젠 새로운 사회를 열겠습니다"
- 2025.05.01
- 조회 422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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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99
- 권영국 후보 21대 대선 출마선언문 "우리를 지키는 진보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 2025.05.01
- 조회 9414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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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98
- 권영국 후보 "135주년 세계 노동절, 일하는 사람들이 행복한 사회를 열겠습니다"
- 2025.05.01
- 조회 58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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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97
- 권영국 대표 "끝없이 진화하는 텔레그램 성착취, 정치가 해결 약속해야"
- 2025.04.30
- 조회 666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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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96
- 권영국 대표, "김재섭 의원은 “화환 시위 방지법”도 만들 겁니까?"
- 2025.04.30
- 조회 479
- 추천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