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0일 언론보도] '국회특권 NO' 부산 진보정당 후보 누가 나오나
- 2020-03-23 17: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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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성 통합당 최고위원의 공천 취소와 김도읍 의원의 재등판이 결정된 북강서을에도 정의당, 민중당 후보가 각각 총선 주자로 등록했다. 정의당은 이의용 전 부산지하철노조 위원장이 출마해 '노회찬 정신' 등을 외치고 있다. 그는 임기 이후에는 부산공공성연대 집행위원장으로 서로 담장을 넘어 공공의제를 확장하는 데 주력해왔다. 이번에는 정의당 북강서지역위원장을 맡아 총선에 뛰어들었다. 그는 '교육과 노동이 권리인 나라'를 강조하고 있다. 』
부산은행 101-2054-8469-00
(예금주:북구강서구을국회의원예비후보이의용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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