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에서는 부산지하철 노조 위원장 출신인 이의용(41) 북·강서을 예비후보가 표밭을 갈고 있다.
관련기사 --- https://www.yna.co.kr/view/AKR20200318160000051?input=1195m
이 후보는 "거대 양당 정치를 이번 21대 총선에서 막아내자"며 "막말과 밥그릇 싸움만 일삼는 낡고 짜증 나는 정치가 아닌 진정 국민을 웃게 만드는 희망의 정치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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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북구강서구을국회의원예비후보이의용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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