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보물을 어떻게 만들까,
고민 많이 했습니다.
앞으로 무슨 일을 할 것인지를 얘기하기 위해,
그동안 무슨 일을 해 왔는지를 보여드리기로 했습니다.
엄마의 이름으로,
활동가란 신분으로,
이런 일들을 해왔습니다.
이제는 국회의원 조성실의 이름으로,
더 많은 일들을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