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위해 우리 정의당 당원들이 전국 곳곳에서 열심입니다.
우리 달서 운영위원들도 12월 7일~9일 사흘에 걸쳐 저녁퇴근시간 1시간동안
상인역에서 1인시위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김용균 노동자의 2주기.
이름은 1인시위인데 사실은 2인, 3인 함께 했습니다.
그래서 지하철 직원이 다녀가기도 했지만 크게 시비를 걸거나 쫓아내진 않았구요.
다녀오겠다는 출근길 약속이 지켜지는 나라, 일터에서 죽지 않을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반드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제정하고야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