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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병위원회

  • 2021년 1월 정기 운영위원회 회의 결과

정의당 남양주시위원회 운영위원회 회의록 (1)

 

일시: 2021259

 

위치: ZOOM 온라인 회의

 

대상: 장형진(위원장), 한영섭(부위원장, 정책위원장), 김창인(부위원장, 청년위원장), 전민재(대의원, 청소년위원장), 윤영숙(운영위원), 박재형(대의원) (6)

 

참석: 장형진(위원장), 한영섭(부위원장, 정책위원장), 김창인(부위원장, 청년위원장), 전민재(대의원, 청소년위원장), 윤영숙(운영위원), 박재형(대의원) (6)

 

 

 

공유사항

 

당원 현황

재정 현황

 

 

보고사항

 

활동보고

- 11: 신년회,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참여 요청 단체문자 발송 (장형진)

- 13: 중대재해기업처벌법[다산] / 학원불법영업 현수막[별내, 구리]게시 (장형진, 전민재)

- 14: 학원불법영업 관련 논평, 보도자료 작성 및 배포 (청소위_박재형)

- 14: 중대재해기업처벌법 현수막 게시 (김창인)

- 14~8: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1인 시위 캠페인 (장형진, 김창인, 박철순, 김주역)

- 14: 원병일 시의원 건축허가문제 관련 방정환재단 통화 (장형진)

- 16: 1인시위 관련 도농역장 면담 (장형진)

- 19: 온라인 신년회 개최 (남양주운영위원 및 지역당원)

- 114: 방정환재단 이상훈 이사 미팅 (장형진)

- 115: 중대재해 제정 후 현수막[다산] 게시 (장형진, 김주역)

- 116: 전국 위원장 연석회의 / 도당운영위원회의 참석 (장형진)

- 121: 중대재해 제정 후 현수막[호평] 게시 (김창인)

- 127: 총선 후원금 영수증 재발급 관련 단체문자 발송(장형진)

- 128: 후원금영수증 재발급 우편발송 (장형진)

 

기타보고

 

원병일 시의원 건축논란 관련 방정환 재단 미팅

- 다산신도시의 개발로 맹지나 다름없던 원시의원의 토지가 도로에 연접하면서 가치 상승.

- 본인 토지에 본인이 건축주로 건축 승인 받았는데 도로와 연접한 토지임에도 토지의 활용을 높이고자 도로쪽이 아닌 방정환재단 소유의 토지를 차량 진출입로로 신고하여 건축허가를 받아냄.

- 도로 쪽으로 차량 진출입로를 만들 경우 지하주차장을 개설(지하주차장은 비용에 비해 가치 떨어짐)하거나 필로티형식으로 건축하여 1층의 가치를 떨어트려야 하므로 건물 뒤편으로 주차장을 만든 것으로 예상. - 시측에서는 재단의 도로를 현황도로로 판단하여 허가를 내줌. 현황도로란 법적으로 도로는 아니지만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도로로 이용한 길을 의미함.

- 문제는 이 현황도로를 법적으로 도로로 인정할 만큼 도로폭이 되지도 않고 원시의원의 땅이 맹지인 상황도 아니라 이것을 허용해 줄 명분이 되지못함. 그럼에도 시는 건축을 허가해주고 현재 건축 상당히 진행됨.

- 또한 현황도로가 도로로 지정·고시도 되지 않음. 즉 현황도로를 도로로 지정 고시 후 건축을 진행했어야 절차적으로 옳음.

- 이 사안은 작년 11월 한겨레에서 1차례 기사화된 이후 별다른 보도 없음

 

남양주시위원회 온라인 신년회 개최

- 17명 참석

운영위원 : 장형진, 한영섭, 김창인, 박재형, 윤영숙

타지역 : 황순식(도당위원장), 양범진(도당부위원장)

지역당원 : 송한규(다산), 문재덕(별내), 조문환, 이용준(이하 와부), 윤정섭, 양수일, 구자영, 김세균, 이준하(이하 화도), 김정수(호평_청소년)

 

 

[안건사항]

 

운영위원 신임

-신임자의 의사를 반영해 보류

 

신년회 평가

-전체적으로 좋았으나, 행사가 끝나고 당원들에게 보고(안내)문자를 발송하면 좋았을 듯. 또한 원활한 활동을 위한 매뉴얼을 제작하는 것도 필요한 것 같다.(한영섭)

-미숙한 점도 있었지만 긍정적인 면이 더 많았던 것 같다. 앞으로 이런 행사를 자주하면서 우리도 준비에 더 익숙해지면 좋을 것 같다.(김창인)

-많은 당원들이 참석했다는 점에서 성공적이었다.(전민재)

-전체 당원 수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적은 인원이 참석했다. 이전까지 우리가 당원들에게 소홀했다는 사실, 우리의 약점이 드러났다. 이 부분을 보완해가야한다.(박재형)

-오프라인보다 인원이 적었으나 온라인으로 진행하기에는 적절한 인원이었으며, 당원들의 구체적 정보를 알아볼 수 있었다. 준비과정에 있어서 운영위원들 간에 역할분배가 필요할 것 같다.(장형진)

 

운영위 모임(오프라인)

-2월 중으로 운영위원들 간 당의 정세에 대해 생각을 나누는 자리를 가지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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