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꿈꾸는 세상이 있습니다.
공정한 사회, 차별이 없는 사회,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꿈꾸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길에 나 혼자만 있다면 어떨까요?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씌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이라 했습니다.
이루기 힘들 거 같던 싸움들을, 우리는 이겼습니다.
하나가 되어 함께 비를 맞고, 함께 목소리를 냈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가장 큰 힘은 함께 하는 것입니다.
정의당 남양주시위원회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과 함께 비를 맞고, 함께 목소리를 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