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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언론] 정의당 세종시당(준), 아동정책 정책간담회 개최
정의당 세종시당(준)은 13일 오후 2시 아동정책과 관련하여 초록우산재단 아동옹호사업팀 이정아 팀장, 안재희 팀원, 세종참교육학부모회 하상호 대표, 어린이집 학부모 박현숙 학부모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정의당 세종시당(준)의 정책을 설명했다.

이혁재 위원장은 "가장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받아야 할 영유아가 오히려 안전한 급식재료의 사각지대에 있다"며 "2020년 5월 완공되는 시의 공공급식 지원센터를 통해 방사성과 GMO, 잔류농약으로부터 안전한 식재료 공급을 공공어린이집을 포함한 민간어린이집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의당 세종시당(준)은 간담회에서 어린이집 급간식 비용을 친환경 식재료로 전환할 경우 현행 1인당 하루 500원 지원에서 1000원으로 올릴 필요가 있다며 이에 필요한 예산이 17억 정도면 가능하다고 제시했다.

대전과 충남·북, 전북 및 경북을 아우를 수 있는 어린이 전문병원을 5생활권에 유치하겠다고 제안했다.

어린이 전문병원은 외상 응급센터를 비롯해 희귀·난치병을 전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병원으로 중부지역에 거점 역할을 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cp.news.search.daum.net/p/89618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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