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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위원회]당원 가게 탐방!! _ 14호 방문 박동선 화가의 화실

<좋은 종이향이 나는 박동선 화가의 화실>

 

정의당 목포시위원회에서 당원 가게 탐방을 시작합니다, 열네 번째로 서양화를 그리고, 가르치는 '박동선 화가의 화실'을 소개합니다.


 

Q. 자기 소개?

 

안녕하세요. 화실을 운영하고 있는 박동선입니다. 일로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목포에서 배우고 활동했습니다. 저는 제 이름을 건 화실을, 아내는 예원 미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Q. 화가 박동선과 화실 소개?

 

원래는 개인화실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6년 전부터 그림을 배우고 싶어하는 분들과 함께 하게 됐습니다.

 

가르치다보니 그동안 잘 보지 못했던 부분도 보게 되어 저에게 더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다만, 예전만큼 개인 작업시간을 많이 가지지 못한다는 게 조금 아쉬울 뿐입니다.

 

작가가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제대로 그림을 배우기 위해 다시 은사님에게 찾아갔습니다. 그때 은사님이 이렇게 말씀해주셨습니다.

 

“10년간 10시간씩 그림을 그려라. 그러고도 안 되면 찾아와라.”

 

그 뒤로 7년간 도시락을 2개씩 싸서, 매일 10시간씩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때는 참 힘들었는데, 지금은 그때가 가장 즐거웠던거 같습니다.

 

제 전공은 인물화입니다. 작품을 공모하기 위해 노동자, 농부 그밖에 다양한 모델들과 작업도 했지만, 제가 원하는 작품이 쉽게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림 그리는데 뭘 그렇게 힘들게 하냐?’ 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림을 그리는데 참 많은 노력과 시간이 들어갑니다. 구상을 위해 수많은 사진들을 찍고, 소품을 준비하고, 장소와 배경까지 하나의 작품을 위해 세세하게 준비합니다. 어떤 그림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 몇 백장의 사진을 찍은 적도 있습니다.

 

그러다가 같은 그림을 전공한 아내의 도움으로 의상을 직접 제작하게 됐고, 모델도 아내가 해주게 됐습니다. 그 작품으로 상까지 받게 되어 너무나 좋습니다.

 

그 뒤로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20151113일에 전시회를 가졌습니다. 다음 전시회는 내년쯤 서울에서 가지려고 준비 중입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아내와도 함께 전시회를 열고 싶습니다.

 

그 밖에 화실에서 가르치는 거 말고도 일주일에 한번 문화센터예술원에서 강의 및 실기지도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Q. 정의당에 가입한 계기와 바라는 점?

 

가입하게 된 계기는 정의당의 이미지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더구나 주변 지인들 중에 정의당 당원들이 많아 영향을 더 받은 거 같습니다.

 

정의당이 좋은 정치, 깨끗한 정치를 통해, 국민을 위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정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Q. 그 외?

 

화실을 운영하다보니 배우는 제자 중에 취미에서 작가로 한발 더 나아가려는 사람들도 생기고 있습니다. 그런 제자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화가보다는 개그우먼 박나래의 작은아버지로 더 알아보는 분들이 많아 조금 신기하기도 하고 즐겁기도 합니다.

 







 
참여댓글 (2)
  • 유달산
    2017.11.10 23:16:29
    반갑다~동선아
  • 진짜나라
    2017.11.22 23:03:45
    멋지네요
  • 정의당 당원으로 가입해주세요
    노동의 희망 시민의 꿈, 정의당의 당원이 되어주세요.
    새로운 진보정치의 미래,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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