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당원여러분.
창원의창구지역위원회 당 대의원에 출마한 이재은입니다.
저는 학교에서 일한지가 벌써 20년이 되었습니다.
매년 계약하는 비정규직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무기계약직인 교육공무직으로써 일하고 있지만 정규직과의 차별을 느끼면서 살아왔습니다.
2016년 경남학교영양사회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여영국의원님과 인연이 되면서 정의당에 관심을 갖게되었습니다.
힘없는 노동자를 무시하지않고 작은소리에도 귀기울이는 정당도 있다는걸 그때 알았습니다.
정의당에 늘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당원가입도 독려하고 있던 중에 당직자선거 공고를보고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미약한 힘이나마 정의당의 발전에 보탬이 될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약력)
현.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남지부수석부지부장
전. 경남학교 영양사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