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을 대신하는 대의원, 김민정입니다.
소중한 당원 여러분,
부천병정당대회대의원에 출마한 김민정입니다.
정의당은 2020 총선뒤 혁신기간을 통해 당내의 모습을 돌아보며 진단하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중 많은 당원들이 지도부와 당원들간의 소통 부족에 관한 혁신과 개선 의견을 주셨습니다.
대의원이야 말로 당원들과 소통해 당대회에 당원들을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때때로 깊은 고민이나 성찰 없이 거수기 역할로 대의원의 본분을 다 하지 못하는 일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제가 대의원이 된다면,
당원들의 의견에 귀기울이고 당원들의 고민을 당의 노선에 녹여내는 대의원이 되겠습니다.
생각하는 대의원, 당원을 대신하는 대의원이 되겠습니다.
첫째, 당대회에 당원들의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당대회전 당내외 모든 안건과 사안을 숙지하고 참석하겠습니다.
지지와 응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공약
- 당대회에 당원들의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
- 당대회전 당내외 모든 안건과 사안을 숙지하고 참석!
경력
- 현)부천병정당대회대의원
- 현)정의당부천정지역위 부위원장
- 현)노회찬정치부천시민포럼공동운영위원
- 전)정의당오정지역위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