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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용인시 정의당원 여러분!
- 이번 6기 당대회 대의원 후보로 출마하게 된 용인시 지역위원회 당원 김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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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어느 정당보다 민중에 귀 기울이는 정당, ‘인간다운 삶’이라는 주제에서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아젠다를 제일 먼저 제시하는 정당은 오로지 정의당 뿐이라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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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거대 양당은 그동안 우리 당의 의사를 외면하면서,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것은 국민들의 의견과 상관없이 온갖 수단을 동원해 관철시키고 있습니다.
- 또한 지금의 여당은 국민을 위한다고 말하면서도 소수인(少數人) 인권 및 노동인·청년·여성·장애인 등 불평등한 현실에 처한 이들을 위한 정책 및 처우개선에 적극적인 해답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이전부터 소외된 분들을 위해 달려왔던 우리 정의당이 보다 더욱 앞서나가 풀어야 할 앞으로의 과제일 것입니다.
- 그 시작은 지역에서부터 올곧게 뿌리를 내리는 일이 선행되어야만 합니다. 이는 더 나아가 지역사회 내 정의당의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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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지역위원회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우리 용인시 당원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대의원의 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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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 당원의 눈으로, 청년의 눈으로, 바라보고 듣고 대변하는 대의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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