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위원에 출마합니다.
당원동지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정 도영입니다.
저는 이번 6기 전국동시당직자 선거에 전국위원으로 출마결심을 하면서
당과 당원에 대한 고민을 해 보았습니다.
흔한 말로 당원이 주인인 정당 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목소리의 크기에 따라,아님 지위에 따라 당원의 뜻이 왜곡되곤 합니다.
진보정당 위치를 잡지못하고 우왕좌왕하는 사이 많은 당원들이 당을 떠나는 것을
보고만 있었습니다.
총선의 배가 아픈것이 아니라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 당의 문제라생각합니다.
바뀌어야한다고 말은하지만 어떻게 바뀌어야하는지는 모두다릅니다.
그래도 우리 정의당 내일을 향해 나아가야합니다.
어떤 어려움이 와도 우리는 우리의길을 가야합니다.
지역에서 시민과함께 노동자와함께,또 어디선가 어려움을 호소하는
분들의 목소리를 드어야합니다.
우리는 또 그렇게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야 합니다.
1.지역위원회의 독자성을 강화해야합니다.
중앙의 지침에따라 일괄적으로 현수막걸고 따라하는 지역위가아닌
지역의 사업성 독창성을 강화하겠습니다.
2.지방선거 승리합시다.
총선보다는 우리당이 총력을 다해야합니다.
시민과함께노동자와 서민과 함께 합시다.
약자의말을 들어줍시다.
약력
5기 시흥시지역위원회 지역 위원장
2018년 시흥시시의원 출마
공약
지역위원회 독자성확립
2022년 지방선거 승리 교두보 마련
전국위원회 위상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