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학번...
어찌되었던 민주화운동이 정점에 있던 시기에 학생이였고,
군에서 직접 대통령선거를 한 시대의 사람입니다.
여러 과정을 거치며 드디어 정의당원이 되었고
이런 글도 처음 올려봅니다.
먹고 사는게 쉽지 않지만 그래도 아들세대를 위해
좀 더 정당한 세상을 만들고 싶은 마음에 가장 믿음이 가는 정의당에 가입을 합니다.
선거에서 많은 의석은 얻지 못했지만
분명 다음은 더 좋아 질거라 믿습니다.
지치지 마시고 더 힘내세요.
나의 아내와 누나 또한 정의당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