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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당 울산시당, 선거대책본부 체제로…"북구 탈환·20% 정당득표 총력"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정의당 울산시당은 지난해 4월 출범한 울산시당 V총선기획단을 해체하고 선거대책본부 체제로 전환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당은 이날 제5차 임시 비상대책위원회를 전자 회의로 열고 울산시당 선거대책본부 구성의 건을 통과시켰다.

울산시당 선거대책본부 상임선대본부장은 박유기 비상대책위원장이 맡았다.

공동선대부장은 심해명 부위원장, 최부만 북구위원장, 박대용 동구위원장, 이종숙 중구위원장, 안병철 울주군위원장, 곽선경 비대위원이 맡는다.

집행위원장에는 권병규 사무처장, 상황실장에 윤석호 사무국장이 선임됐다.

정의당 울산시당 선거대책본부는 4·15 총선에서 북구 탈환과 정당득표 20%이상 얻는 것을 목표로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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