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대구시당 중남구위원회 / 여성위원회]
"당원 가족과 함께하는 영화 '김복동'"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판결에 대해 진심어린 사과나 배상 없이 이어진 일본의 경제 보복은 한일의정서 체결이후 65년 체제에 대한 비판적 검토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아베정부에 대한 반일 감정이 국민적 정서로 이어지고 있는 오늘, 위안부 문제를 다룬 '영화 김복동'을 당원과 당원 가족분들, 지인분들과 함께 시청하며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문제를 돌아보고자 합니다.
○ 일시 : 2019년 9월 1일(일) 낮 12시 30분
○ 장소 : 오오극장 (중구 국채보상로 537)
○ 프로그램 : 영화 '김복동' 상영 / 관객토크 (이국언 근로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대표)
○ 참가비 : 1인 5,000원
○ 주관 : 정의당 대구시당 중남구위원회, 여성위원회
○ 신청 및 문의 : bit.ly/영화김복동보기 / 010-2585-8392 (배수정 여성위원장) / 010-3819-0371 (도향주 사무국장)
아베정부에 대한 반일 감정이 국민적 정서로 이어지고 있는 오늘, 위안부 문제를 다룬 '영화 김복동'을 당원과 당원 가족분들, 지인분들과 함께 시청하며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문제를 돌아보고자 합니다.
○ 일시 : 2019년 9월 1일(일) 낮 12시 30분
○ 장소 : 오오극장 (중구 국채보상로 537)
○ 프로그램 : 영화 '김복동' 상영 / 관객토크 (이국언 근로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대표)
○ 참가비 : 1인 5,000원
○ 주관 : 정의당 대구시당 중남구위원회, 여성위원회
○ 신청 및 문의 : bit.ly/영화김복동보기 / 010-2585-8392 (배수정 여성위원장) / 010-3819-0371 (도향주 사무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