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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정의당 대구시당 4차 운영위원회 결과 

 

  1. 411() 19. 대구시당회의실
  • 참석: 장태수, 한민정, 김성년, 도향주, 이영재, 양희, 강동민, 남명선, 안갑수, 백소현, 이남훈 (10)
  • 사고: 한경국 서구창준위원장
  • 불참: 임아현 (1)
  • 참관: 강은미 부대표, 오김현주 당헌당규TF위원, 성민아 홍보국장 (3)

 

보고1. 전차 회의 결과 보고

 

보고2. 사업 결과 및 연대 사업 보고

. 주요 진행 사업 보고 / . 연대 사업

 

보고3. 현황 및 위원회 보고

당원 보고 회계 보고 일정 보고

 

보고4. 정의당 4월 전국 당원의 날 진행 계획

 

보고5. 당원 가족 국회-청와대 견학 프로그램

 

보고6. 대구시당 총선 준비 특별토론 진행의 건

결정사항) ‘전국 당원의 날행사와 일시가 중복되어 29일로 변경해 진행하도록 함.

 

논의1. 4.3 창원성산 보궐선거 대구시당 지원 결과 및 평가

평가) 제출된 평가의견을 바탕으로 평가를 갈음함.

- 장태수: 전반적 움직임이 중앙 선본의 일정과 활동에 맞춰져 있었고, 이번 선거의 특수성을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부족한 부분도 이해하며, 중앙당의 평가를 참고해 정리해 갔으면 좋겠다. 그럼에도 대구시당 당원들이 몸과 맘을 함께 해, 좋은 기운도 나누고, 잘 지원하고, 잘 치러낸 선거로 자평할 수 있겠다. 이것으로 평가의견을 정리하도록 하겠다.

 

논의2. 추첨직 대의원제 관련 의견 수렴의 건

결정사항) 제출된 평가의견을 정리해 중앙당에 공유하도록 함.

·운영실태와 현황을 보면, 당내 인재풀이 넓고, 활동 가능한 당원들이 많다면 제도의 취지를 살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이나, 현재로선 운영에 한계점이 있어 보인다.

·우리당의 당직자 선출 방법이 민주적 절차에 따라 진행되고 있기에, 기회가 없어서 못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이분들의 활동력에 대한 검토보다. 제도적 필요성을 별로 못 느끼겠다.

·당의 결정구조에 일반당원의 참여를 보장하는 취지의 제도이나, 이정도 활동은 추첨직 대의원이 아니더라도 참여할 수 있지 않느냐라는 지점은 짚어볼 수 있을 것 같다.

 

·대구시당 추첨직당원의 활동을 보면 부정적 평가가 이뤄질 수 있을 것 같지만, 당의 의사 구조에 폭넓게 참여 한다는 취지에는 동의하며, 한편으론 직책이 주어지면 활동에 나서는 당원들도 있기에, 전체 구성원중 절반이상이 활동가 기본교육도 이수하며 활동에 나섰다는건 긍정적인 면인거 같다.

전국적으로 이분들의 활동들이 파악된다면 그 또한 성과라고 본다.

   

논의3. 당헌.당규 개정 TF 의견 수렴의 건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배석한 당헌.당규 개정 TF에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함.

 

참조: 당헌.당규 개정 TF 간담회 속기록 *추후 공유

   

차기회의. 516()19:00. 대구시당 회의실

   

정의당 대구시당 운영위원장 장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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