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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belljy
(mynamejy )
2019.04.20
- 2014년 11월부터 평택(갑) 지역에 살고 있는, 유권자입니다. 이곳에 이사와서 살다 보니, 1996년부터 지금까지 쭉(2004-2008년 제외) 여기에서 국회의원하고 있는 원유철 1인 독재를 좀 무너뜨려야, 이 지역의 정치도 제대로 돌아가겠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방금, 민주당 경기도당 페이스북에도 비슷한 글을 올리고 왔습니다만, 그리고 이미 수 년 전에 비슷한 글을 이 곳 정의당 경기도당 홈페이지 방명록에 남기기도 했었습니다만, 정의당 경기도당 . . . . .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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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jaein
(moonjaein )
2018.12.24
- 며칠전 죄없는 어린 목숨들을 앗아간 강릉 펜션 사고를 보고 양심의 가책을 느껴 글을 남깁니다.
저는 경기도 모 지역에서 건물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관리하는 건물에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라는 곳에서 소방점검을 나왔었습니다. 의례적 소방점검과 달리 화재안전특별조사라면서 여러명이 몰려왔더군요. 건축, 소방, 전기, 가스분야를 점검한다고 했지만, 정작 가스설비를 점검하는건 그저 형식적이었습니다. 제가 관리하던 건물은 가스설. . . . .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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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토끼
(yoouq123 )
20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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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열린문공동체교회 구성원이면서 경기도당 안산시당에 속해있는 우정훈 이라고 합니다.
저희 열린문공동체교회는 국내외 및 청장년, 청소년 성소수자를 위한 교회입니다. 또한 매년 각 지역 퀴어축제에 참여하여 성소수자를 위한 교회 부스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글을 올리는 이유는 이번 2018년 서울퀴어축제에 참여해주신 정의당 및 경기도당, 각 지역시당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어서입니다.
. . . . .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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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belljy
(mynamejy )
2018.06.03
-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평택시 송탄동에 살면서,
서울에 있는 대학에서 사회적경제와 고용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 30대 대학원생이자, 한 가정의 남편이자 203일 된 아들의 아버지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유독 저희 동네에 정의당의 조직력이 드러나지 않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저는 비록 당원은 아니지만, 성인이 된 후 2002년부터 모든 선거에서 진보정당을 선택해 왔고, 작년에는 심후보님 후원도 했었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는 원. . . . .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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멩물
(ahnis )
2017.11.26
- 저는 노동당 성향인데 쪽수가 모자라 민주당지지했습니다.
이제 민주당 잘하고있으니 내하고싶은 당으로 와야죠?
민주당 정권동안
다음 수권정당이 누군가를 생각했습니다.
인원이 너무 없습니다.
우파 민주당, 좌파 노동당 구도를 만들어 봅시다.
이제 다시 역사가 되돌아가지 못하게요...
그리고 당직을 늘려서 인사를 훈련 시켜야합니다.
보면 몇사람만 언론에 보입니다.
또한
원내대표가 너무 헤프게 움직이는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 . . .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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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andjang
(rolandjang )
2017.05.10
- 고생많으셨습니다.
오늘 메일로 당원가입신청하고 홈페이지는 회원가입만 했습니다.
설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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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우
(koreawoo )
2017.05.03
- 며칠 전 입당하고 홈페이지를 이리 저리 둘러보다가 제가 속한 용인시위원회에 들어가보려고 했더니
기존 가입했던 아이디와 비밀번호로는 로그인이 안되네요.
별도로 또 가입을 해야 들어갈 수 있는 건가요?
그렇다면 너무 불편하군요.
굳이 그렇게까지 하면서 들어가야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중앙당에 입당이 된 당원이라면 제한없이 하부 메뉴에는 접근할 수 있어야 되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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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국
(skpdrk )
2017.04.18
- 저는 제가 당원인줄 알았고, 당비도 계좌에서 빠져 나가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당원이 아니었습니다.참참 무심한 사람이지요!! 그래서 이제서야 새로 가입합니다!! 죄송~~ 후원금은 별도로 후원계좌로 입금 했습니다. 가끔은 한번씩 얼굴도 보면서 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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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키
(dikykorea )
2016.12.06
- 정치에 아주 무지한 평범한 가장입니다.
현 국정농단의 시국에 굉장히 불편하고 불안하고 불쾌한 심정입니다.
많은 분들이 그러하듯 마음은 촛불집회에 참가 하고자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해 부끄럽고 죄짖는 마음에
평소 정치적인 이념과 정책, 그리고 존경하는 분이 정의당원이라 저도 한 뜻을 품고자 당원 가입을 하였습니다.
작게남아 힘이 될 수 있게 두 손 정의당에 빌려드립니다.
언제나 정의로운 이념이 지속될 수 있게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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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큰
(jakyoi )
2016.10.30
- 수원 지역 오프라인 모임에 참여하고 싶은데요
귀국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아직 정착을 제대로 못했습니다. 가입 시 친구집 주소를 남겼고 현재 수원근처 대학에서 비정규직 강사일 하고 있습니다.
수원지역 오프 모임에 참여 하고 싶은데요.
지역 행사나 지역 모임에 참여 하고 싶습니다.
수원지역에서 연락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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