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진보정의당 대통령 후보는 21일 오후 강원도청 기자실에서 강원도방문 기자회견을 갖고 이명박 정부의 대북강경정책을 대체할 적극적인 평화정책 구상을 밝혔다.
심상정 후보가 강원도청을 방문해 최문순 지사를 예방하고 강원지역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심상정 후보가 21일 오후 강원도청 앞에서 384일째 노숙농성을 벌이고 있는 골프장 반대 농성장을 찾아 주민대표들과 간담회를 하고있다.
심상정 후보는 21일 오후 4시 민주노총 원주지역지부에서 금속노조 만도지부 깁스코리아지회 노동자들과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저녁에는 원주시 중앙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에게 인사하고 "재래시장을 살리겠다"고 약속했다.
심상정 후보가 21일 저녁 강원도 원주시 중앙시장 입구 농협사거리에서 최두한 진보정의당 강원도당 창준위 위원장, 강선경 강원도당 부위원장과 함께 "투표시간 10시 연장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