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 에바다 농아학교 방문

심상정 후보는 20일 평택 에바다 농아학교를 방문해 학교시설을 둘러본 뒤수화 등을 직접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심 후보는 장애인계의 지속적인 요구 중 하나인 수화의 법적지위 보장’ 등에 대해 학교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심상정 후보는 수화의 법적지위 보장을 대선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


심상정 후보가 권오일 교장을 비롯한 교사, 김세식 수화언어 권리확보 공동대책위원회 공동대표를 비롯한 장애인운동가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세식 공동대표가 수화로 "수화언어를 제2외국어로 인정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심상정 후보가 농아학생들에게 "대통령후보!"라고 수화로 소개하고 있다. 


심상정 후보가 농아학생들에게 "여러분, 사랑해요!"라고 수화를 하고 있다.


심상정 후보가 에바다 학교교사, 학생들과 함께 수화를 명실상부한 공식언어로 인정해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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