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아파트가 공감한 내용을 도우면 정당지지율이 올라갈텐데 점잖만 떨면 안됩니다.

이슈가 뭔지요? 국민이 원하는 것을 들어야지 기냥 좋은것이니 따라오라고 하면 다 알고 있는데 감동이 전해지나요?
쪽팔리는 검사 40편과 50편을 보시면 유튜뷰입니다. 서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검사가 죄없는 사람 기소하라고 부산시 북구 행정청 부부경찰서 검사 판사들이 서민을 우습게 보는 사연이 너무 많습니다.
한번 살펴보시겠는지요 국회의원 선거앞두고 아파트 운영권을 1,366세대 입니다. 장악하기 위해 위불법행위를 저질렀는데 이의용님이 바빠서 챙기지를 못하고 목이 터져라 외쳐본들 씨알이 먹이지 안죠.

저가 활동하려도 당원에 가입한 것이 아니라 정의를 추구하신다고 하니 과거 노무현정부에 기부좀 하던 것을 이제는 정의당이 제3당이던 잘하면 2당이던 수권정당이 되던 노력해 보시라고 당원에 가입하여 활동은 못하지만 잘되기를 바라는데 너무 쇼킹하거나 챙겨야 할 것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저는 아파트 관리전문가로 현재 아파트 운영권에 관련한 부산시 북구청의 정치적 성향을 위력행사를 공범행위로 1,366세대가정상적으로 살아가지 못하고 있어 언론이던 정계이던 수많은 증거가 있습니다.
국민에게 다가감은 현장떼 뛰어들어 해결하는 노력을 보이는 것인데 이 아파트의 경우 북구청장, 경찰서장, 검사, 판사들 그리고 억울한 서민의 착취현장이 고스란이 있어 전국의 국민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이슈가 되니 간단한 첨부화일이지만 현재 경비원의 죽음이 윰미향의 작은 비리보다는 수백배 파급효가가 있을 것이니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뭔 정권을 갖젰다는 사람들이 수천명의 억울한 사연을 외면하고 이를 이슈화 하지 못하고 반영조자 하는 통로조차 없는지 참 답답하네요... 개선되겠지요? 잘되시기 바랍니다.
연락주세요. 010-5209-5292 하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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