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홍보자료실

  • [인터넷광고] 갑을의 선을 넘겠습니다, 기호 6번 정의당 l 박창진 후보


공익 제보자이자 권력의 폭압으로부터 생존한
정의당 비례대표 박창진 후보는
갑질의 선을 넘는 싸움을 시작하려 합니다.

정의당과 함께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수많은 선을 넘어주세요.
기호 6번 정의당의 손을 잡아주세요.

원칙을 지킵니다
당신을 지킵니다

대한민국을 진보하게 하는 힘
기호 6번 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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