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칙을 지키는 고통
우리 인류의 역사는 원칙을 지키기 위한 희생을 통하여 발전하여 왔습니다.

현실과 타협한 정의는 진정한 정의가 아닙니다.

오히려 자신을 사라지게 하는 악마의 유혹이지요.

비록 이번 선거에서 기대 이하의 결과가 나오더라도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우리는 원칙을 고수하고 정의를 부르 짖어야 합니다.

이번 선거에서 참패하면 어떻 습니까?

우리는 후세대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선택을 하였습니다.

민주당과 손 잡지 않은 이 번 결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참여댓글 (1)
  • 스토미

    2020.04.02 16:25:02
    원칙(?)을 지킨 김대중, 김영삼 두분때문에 노태우가 나라를 지배하게 되었지요. 그 둘은 부끄럽지 않습니다 ! 원칙(?)을 지켰으니까요 ! 참패하면 어떻습니까! 이런애기 ??
    원칙(?)을 지킨 고통은 고스란히 국민이 가져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