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론] 이런 공간이 있지만 여전히 한번도 활용되지 않는군요..

오늘 임시 전자 대의원 대회가 있는데.. 
해당 안건에 대한 공지는 있었지만.. 그 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나(전국위원회 의결이라는 내용 말고 그 의결 과정)
사전에 안건에 대한 토론 같은 것은 전혀 이루어 지지 않는군요.. 

정기 대의원대회가 열려도 마찬가지 일 것 같습니다. 
지난 대의원 대회 때에도 대의원 대회 의결은 그냥 부의하면 자동 거수기로 통과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제대로 된 토론 시간도 잡아놓지 않고 그냥 빨리 처리하고 다음 행사 진행할 생각으로 타임라인을 잡아두었었죠. 

물론 당시 제대로 안건에 대한 파악을 못하고 온 대의원 분들도 있었지만.. 최소한 그 안건들이 전국위원회의때
어떻게 논의되었었고 그 과정만 말해줬어도 좀 더 생산적인 토론을 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당일날 그 많은 사람이 한번에 토론하기는 솔직히 힘든 것 압니다..
최소한 온라인 상으로라도 미리 토론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해 주고.. 
지역별로라도 토론이 미리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형식적인 대의원대회를 벗어나 실제적으로 당원의 의견이 반영되는 의사결정 기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댓글 (1)
  • 진짜나라

    2020.01.28 17:08:03
    네 열심히 해보세요~ 어떤 안건이든 형식적 당대회를 깨기 위한 안건 발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