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구(노동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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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원폭으로 일본이 항복하자

만주 관동군 대좌였던 박정희가 독립군 말살 정책에 앞장서 오다가 일본이 패망하자

남한으로 오지 못하고 김일성을 찾아가 공산당에 가입하고 일년 동안 북한에서 살다가.

자기 형님 박상희가 경상 북도 남로당 총책이란 것을 알게 되고 김일성의 지령을 받아

경상 북도의 자기 형 박상희를 찾아가 함께 남로당을 운영하다가 이승만 대통령이 보낸

진압군에 쫒기다가 논바닥에서 박상희가 총 맞아 쓰러지자 남은 남로당 동지를 이끌고

경북 거창군 뒷산 지리산으로 숨어 들어 낮에는 숨어 있다가 밤에는 내려와 민가를 습격하는

빨치산 활동을 하다가 그 이듬해 제주 4,3 폭동사건이 일어나 진압군이 여수에서 배를 타고 출항

하려고 준비하는 바로 그날 밤 국군 복장을 하고 그배에 숨어 들어 배안의 군인들을 설득시켜

반란을 일으키게 되었었다.

여수 순천 일대를 장악하고 그 지역 공무원과 가족 그리고 학교 선생님과 그 가족을 붙잡아다가

모아놓고 이유 불문하고 무참하게 총살을 하여버려서 다시 진압군이 침투해 진압하는 과정에서

박정희가 주모자로 체포 되어 서울로 압송 되어 서대문 형무소에 이감하고 재판에서 무기징역을

언도 받아 복역 중에 관동군에 함께 복무했던 백선엽 장군이 찾아와 사상 전향서를 제출하고

면죄부를 받은 다음 육군에 편입하라고 하면서 그 과정을 도와 주어 쉽게 국군에 편입 되자마자

육군 사관 학교에 입학하여 승승 장구하게 되었다

그리고 419 혁명이 일어나자 육군 참모 총장 장도형을 설득해 516 군사 혁명을 일으키게 되었으며

그 구호의 제 1 이 반공을 국시의 제일로 삼고라는 문구가 들어가게 되었다.

그리고 민간 정부에 이양하고 국군은 부대로 돌아 가자 주장하는 장도형 장군을 김종필을 중앙정보

부장으로 앉혀 놓고 장도형 장군이 박정희 소장을 죽이려 했다는 누명을 씌워 계급을 이등병으로

강등시켜 외국으로 추방해 버렸다

그리고 박정희가 모든 전권을 쥐고 좌지우지 하다가 스스로 대통령까지 되었다.

한 편 북한의 김일성은 자기 부하 박정희가 남한을 찾이해서 기대를하고 지켜 보았으나

반공을 제일로 삼고라는 구호를 내 세우고 자기가 남한을 통쩨로 먹고 대통령이 되어버리자

김정일을 시켜 제거하라 하니까 특수 부데 124군을 창설해 몇 년 동안 세심하게 훈련을 시켜

청와대를 공격해 박정희를 제거하려 했는데, 실패하자 이번엔 일본을 우회해서 박정희를 죽이려고

문세광을 보내어 8,15 경축 식장에서 박정희를 쏘아 죽이려다 엉뚱한 육영수 여사가 총맞아 죽게 되었다.

그러자 간 큰 박정희도 겁을 먹게 되었다

자신이 직접 공산 당원이었고 공산당 생활을 해왔기에 공산당의 습성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이후락 정보부장을 비밀리에 김일성에게 보내어 사죄하고 남북 통일을 중립국으로 약속하고

돌아와 7,4 남북 공동 성명을 발표하였으나 자유로운 삶을 살아온 국민이 공산당에 적응할 수 없음을

알고 모든 국민이 반대를 무릅쓰고 유신 헌법을 만들어 국민 세뇌 작업을 시행하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반대하는 김형욱 정보부장을 김계원으로 바꾸자 김형욱은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 국회에서

박정희가 월남 파병 장병들의 월급을 절반만 주고 절반은 스위스 비밀 계좌에 감추어 두었다고 폭로해버렸다.

그래서 우리나라 국회나 시민과 대학생을 비롯한 중,고생까지 들고 일어나자 다시 계엄령을 선포하고

국회까지 해산을 시켜 버렸다.

그리고 정보 부장을 김계원에서 김재규로 바꿨고 김형욱은 불란서로 도피해 숨어 살고 있었는데

박정희의 지령으로 해외 정보 요원을 동원해 찾아 내게해서 그를 죽여서 스폐인의 닭사료기에 넣어

시체를 갈아버려 시체도 찾을수 없게 되어버렸다.

그 정보를 보고받은 김재규는 김형욱과 절친한 사이였는데 또 오랬 동안 박정희를 위해 열심히 충성해 왔는데

그렇게 비참하게 죽었다는 보고를 받고 자기도 언젠가는 그런 꼴이 되겠구나 라고 생각하고 부하들에게

"입구를 철저히 지켜라, 오늘 내가 저놈들을 모두 죽여버리겠다"고 뛰어 들어가 차지철을 먼저 죽이고

박정희도 총을 마꾸 쏘아 죽여버렸으나 계획 없는 행동이라 대처도 못하고 전두환의 손에 잡혀 결국

형장의 이슬로 살아져 버렸다

만약 박정희가 더오래 살았다면 공산주의로 통일이 되어 지금의 월남과 비슷한 형국일 것이다.

  2019, 2.14.
참여댓글 (1)
  • 노동이당당한나라본부

    2019.02.14 15:19:43
    안녕하세요.

    비상구는 노동상담 전용창구입니다.

    노동 상담 이외에는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