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모임은 평일 모임과 주말 모임 이렇게 2회에 걸쳐
당원붘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나온 이야기를 짧막하게 정리 했습니다.
주말모임
11월 24일 토요일 오후 5시
성내동 카페 온온
신선혜외 3인.
가을에 읽기 좋고 술술 넘어 가는 책이었음.
영화가 있어서 책대신 보고 오기도 함.
타임 슬립이 있다면 자기네 부모 혹은 조부모를 꼭만서 지금 정보를 알려 줘야 하는데 늘 그런 세속적인 이익은 빠져있음. 타임슬립이 현실적이 아니나 현실적으로 자기네 가족한테 정보를 줘야 함.
평일모임
11월 28일 수요일 8시
천호동 bslow
신선혜외 2인.
생각할 필요없이 잠깐 잠깐 술술 읽혀지는 책이었음.
기억에 남는 좋은 책은 아님. 왜 베스트셀러인지 모르겠음.
초딩 고학년정도 읽기 좋은.
야반도주 내용이 얼마전 마이크로닷 이야기와 매칭이 됨.
책이 별로 이해되지 않음.
착하게 살자?? 이런거 같음.
책에서 얻은 내용이 있다면 년말 행사로 강동구 당원들 고민을 잡화점 처럼 받아서 고민상담을 하면 어떨까?
좋은 이벤트로 무기명 방법 시기 만들어 나가야 함.
12월은 년말특집. 시사잡지 읽고 2018년 사건 토론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