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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멋진 법이 정의당에서 나..
접수
그러나 둘째메갈과 롤대리는 단어 꼬투리나 잡겠지.
네페쉬  
2021.04.26  
589  
6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6명 (6%)
싫은 소리하면 민주당원?(서생..
[1]
접수
서생이라는 사람 보시오. 싫은 소리하면 민주당이고 좋은 소리하면 정의당이오? 그럼 나같이 당적은 없지만 심정적으론 민주당에 기울어 있어서, 지역구표는 민주당 비례표는 정의당 준 사람은 뭐요? 내나이 40평생 정의당 찍었소. 지역구표 줘야지만 말할 자격 생기는 거..
네페쉬  
2021.04.25  
467  
8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8명 (8%)
장혜영 의원의 외눈 양눈 지적..
[1]
접수
정의당이 1년만에 범진보진영에서 완전히 밉상됐다 외눈, 양눈 지적 저런 밉상짓들 때문에 1년전엔 그토록 가까웠던 범진보진영 사람들이 정의당한테 마음이 완전히 떠나간다 김어준 뉴스공장에 고노회찬 의원이 고정출연했을 때가 정의당의 최전성기였다 추장관의 지적..
포청천포청천  
2021.04.25  
621  
7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7명 (7%)
남원 귀농사기 피해자 지구인..
접수
귀농귀촌 사기로 피해받고 있는 지구인을 도와 주세요???? 이들의 억울함과 고통을 어디 토로할데가 없어 정의당을 찾았습니다. 남원지역 토호세력과 정치인 공무원이 귀농한 청년에게 땅사기를 쳐서 극심한 고통에 하루하루 버티고 있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아픕니다. 민주당..
어영부영1  
2021.04.23  
352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장혜영씨는 정교분리 원칙을 ..
 
[1]
접수
오늘 장혜영씨가 천주교 염수정 추기경의 생명주일 맞이 담화문을 보고(실제 담화문을 읽어본지는 모르겠네요. 기사만 대강 봤을지도 모르겠음.) 페이스북에 글을 쓰셨더군요. 다른건 장혜영씨의 철학이고 가치관이니까 별 말 안하겠는데 헌법 제20조를 운운하며 '염수정..
헬보이7  
2021.04.22  
761  
12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2명 (12%)
사이비 진보 민주당은 자신들..
[11]
접수
정의당은 정의당 스스로 잘못한 점을 인정하고 있으니, 민주당 지지자들은 자신의 잘못이 무언지 조차 모르고 여기와서 자신들의 얼굴에 침을 뱉지 마시길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정의당 탓으로 떠넘기고 자신들의 문제를 정의당에 가지고 와서 오염시키는 작태 스..
서생  
2021.04.16  
745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정의당은 사법개혁을 말 할 자..
접수
임진왜란 때 원균을 중심으로 한 많은 대신들의 모함으로 이순신장군이 감옥에 가게 되었죠 현재에 와선 사법개혁을 진뒤지휘해야 할 장수 조국이 적폐들의 음모로 야인이 되어 버렸죠 조국이란 이름 하나로 모든 것이 엉망진창이 된 대한민국의 이 상황, 누가 가장 이..
경춘선  
2021.04.16  
414  
2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2명 (2%)
세월호 은폐하고 키코사태 덮..
[9]
접수
세월호 은폐하고 키코사태 덮은 이성윤을 옹위하는 민주당원 분들은 우리당 게시판에서 제발 나가주세요. 게다가 무능하기까지 해서 윤석열에 결정적 면죄부를 주고 자기한몸 지키기도 버거운 이성윤에다 김앤장 출신을 공수처장에 앉혀놓고 업적이라고 하는 분들. 여기..
서생  
2021.04.13  
523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이번선거 공약만 봐도 민주당..
[10]
접수
민주당 지방선거 공약을 보면 부동산 토건족 기득권 아류인 정체를 완전히 드러낸 것입니다. 그들의 개혁이니 적폐청산이니 다 기만에 불과하고 진보의 탈을 쓰고 사리사욕을 챙기는 더 악질적인 자들임이 드러났습니다. 이번 선거는 국민들이 이런 기득권 아류가 된 자들에 ..
서생  
2021.04.09  
573  
1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명 (1%)
탐욕의 조장이 부른 반칙의 승리
[1]
접수
MB 박근혜 시절의 관료를 기재부와 국토부에 그대로 갖다가 쓰면서 박근혜 시절 만들어졌던 임대업비과세특혜라는 희대의 악법도 고스란히 가져다 쓰면서, 미리 정보를 흘리고 핀셋규제를 하며 전국에 부동산 광풍을 불러왔다. 금융당국에도 MB 박근혜 시절의 '적폐..
baebsae  
2021.04.09  
462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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