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선 0%. 로켓배송 사람 뽑습..
    양아치 페미짓으로 밥벌이 안되는 소모임 끝장나서 참 보기 좋습니다. 코로나가 끝나도 밥벌이할 배송일은 많습니다. 아니면 후쿠시마 본국으로 복귀하시는것이 가장 좋아 보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조센일보방씨재롱이   2022.06.02    316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 진중권이 정의당의 실질적 간판
    그런 정의당은 소멸을 피할 수 없습니다. 이번 선거결과가 보여주죠. 스피커지만, 언론에서 국민의힘에 도움이 될때만 진중권 기사를 올리죠. 정의당을 위한 스피커가 아니고, 국민의힘을 위한 스피커입니다.  
    baebsae   2022.06.02    384   2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2명 (2%)
  • 지방선거 역시나~ 정의당은 뜬..
    대구입니다. 정의당 도대체 왜 나오는지 아직도 잘 이해가 안됩니다. 심상정, 이정미를 비롯해 이 땅의 진보표를 갉아먹는~ 대안 없는 당의 행태는 여전합니다. 시민의 마음을 대표한다는 자격지심만 가지고 정치를 하기 힘듭니다. 좀 정의당! 후보 내지 마세요. 너무 진보주..
    미노지   2022.06.01    400   1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1명 (1%)
  • 남녀평등법  [2]
    정의당에서 발의한 남녀평등법이 과연 정의당이 추구하는 진짜 목적이 무엇인가 당초에 창조주께서 암,수를 구별하였고 사람으로는 남,녀를 구분하여 창조하셨는데 지금 정의당에서 남녀평등법이라고 부르며 이 법안을 통과시키려 하는 진짜 이유는 무엇인가 사람도 남,녀가 ..
    진짜정의로   2022.05.29    354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 고1 미성년자 선거운동에 개입..
    투표권이 없는 세종시 도담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선거운동에 개입시킨 세종시교육감 후보를 정의당에 진정합니다. 들리는 이야기로는 선관위에서 조사하는거 같던데 ~ 학생을 지키고 가르쳐야할 교육감이 되려는자가 도리어 학생을 사지로 몰아버리네 ~  애는 어떻..
    나는아미   2022.05.25    219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 정의당의 정체성은?  [1]
     어젯밤 경기도지사 선거 토론 방송을 봤어요. 정의당에서 진보적 색채가 사라지고 있다는 걸 느끼게 돼네요. 너무 우려되어 글을 올립니다. 시장 경제 체제에서 사회주의 사상은  꼭 필요하며 이를 이끌 수 있는 세력도 있어야 합니다. 인간은 항상 올바른 선..
    무쇠탈   2022.05.24    366   2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2명 (2%)
  • 지방선거? 귀하들 꿈깨세요...  [2]
    저는 광주에 살고 있습니다.  총선 때 항상 정의당 찍었습니다.  헌데... 제 귀중한 한표가 사기 당한것도 모자라서 ... 철면피 같은 정의당 새기들을 보니....  구역질이 납니다.  다른 말 안합니다.  당신들 하나하나... 모두 구역..
    메시아   2022.05.20    558   3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3명 (3%)
  • 강민진 성폭행(기사)  [1]
    https://www.mbn.co.kr/news/society/4762730 경악스럽다 진짜~~ 와~~~ 가증스럽고 역겹네
    까미엠   2022.05.17    428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
  • 이런 관심도 아까운 관종들  [1]
    빨아서 쓸 수도 없는 걸레당...정의당? 같잖은것들이~
    까미엠   2022.05.03    380   2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2명 (2%)
  • 양아치인가 ? 왜 정의당 의원..  [1]
    빨리  제대로된  입장을 보여야지  욕을 하던  길거리에서  침을 뱉던지 하지 빨리  국회의원들 sns 에  개인 입장 밝혀라   무슨  국회의원들이    조용히  눈치만 보냐 말로는 맨날  약자들 ..
    홍반장1   2022.04.26    345   0
    의견 전달 목표 100명
    현재 0명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