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마의 변 |
- 안녕하십니까 전북도당 당원 동지 여러분! 당원 서효정입니다.
- 제6기 전국당직선거에 당대회 대의원으로 출마하며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 친족성폭력 생존자, 여성으로 자란 국민, 성소수자.
- 저는 이러한 정체성들을 가지고 살아오면서 수많은 차별과 혐오를 마주해야만 했습니다.
- 대한민국이 저와 같은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는지 보고 들을 때마다 형용할 수 없는 참담함을 뼈저리게 느끼기도 했습니다.
- 답답한 마음이 쌓여갈수록 제 안의 감정들은 분노로 한 데 모아졌고, 더 이상 지켜만 볼 수 없을 때 한 친구의 제안으로 정의당에 입당했습니다.
- 생존자 서효정, 이런 방향성을 갖겠습니다.
- - 사회적 소수자가 배제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 사회는 여전히 여성, 청소년, 성소수자, 장애인, 이주민 등 사회적 소수자를 차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지역에서 활동할 때 큰 힘이 되어준 동지들과 함께 연대하며 혐오 범죄의 강력한 처벌에 관한 목소리를 높이겠습니다.
- - 청년의 목소리에 힘을 더하겠습니다.
- 이제는 지역에서도 미래를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많은 당원들과 소통하고 협력하겠습니다. 전북에서 보다 다양한 의제에 가치를 실을 수 있도록 청년으로서 일하겠습니다.
- 지역에서 활동하기란 참 어려운 일입니다.
- 그러나 언제든지 서로의 등을 내어줄 동지만 있다면 우리는 “우리”를 잃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그 누구도 뒤처지지 않도록 모두 같은 곳에서 생존합시다.
- 부디 내일도 생존할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
- 당신의 생존에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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