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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선 대표, 트위터로 새정치민주연합 천막당사 비판

[보도자료] 천호선 대표, 트위터로 새정치민주연합 천막당사 비판

 

“새정치민주연합 비상한 각오로 천막 칠 곳은 영통이 아니라 국회”

“의석이 모자라 정권의 횡포 실정 못 막는 게 아니야”

 

수원 정에 출마한 정의당 천호선 후보가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가 수원 정 지역에 차리기로 한 천만당사를 두고 “비상한 각오로 천막을 칠 곳은 영통이 아니라 국회”라고 말했다.

 

천 후보는 오늘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이와 글을 같이 남기고 “제1야당 지도부답게 제대로된 세월호특별법 통과부터 시키라”고 요구했다. 천 후보는 “의석이 모자라 정권의 횡포와 실정을 못 막는 게 아니다”라면서 새정치민주연합의 행태를 비판하고 “국회엔 강한 한석이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아래는 트위터 전문이다.

 

<트위터 전문>

새정연 지도부가 영통에 천막당사를 차리겠다고 합니다. 비상한 각오로 천막을 칠 곳은 영통이 아니라 국회입니다. 제1야당 지도부답게 제대로 된 세월호특별법부터 통과시키십시오. 의석이 모자라 정권의 횡포와 실정을 못 막는게 아닙니다. 국회엔 강한 한 석이 필요합니다.

 

 

2014년 7월 19일

정의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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