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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선 대표 “전교조 법외노조 판결, 유감”

[보도자료] 천호선 대표 “전교조 법외노조 판결, 유감”

 

정의당 천호선 대표는 19일 오후 전교조의 법외노조 판결에 대해 “너무도 유감스럽다”고 평가했다.

 

천호선 대표는 “전교조의 합법지위가 사법부에 의해 부정되었다”면서 “6만 조합원 중 단 9명의 해고자를 이유로 노조지위를 박탈하는 것도 무모하며 ILO도 강력비판했다”고 말했다.

 

이어 천 대표는 “최종심이 남았으니 바른 여론을 만들어달라”며 “정의당은 교원노조법개정에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천 대표는 같은 날 오전 상무위원회 모두발언을 통해 “전교조에 대한 이러한 탄압은 진보교육감의 대거 당선으로 나타난 민심과도 완전히 어긋나는 일”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2014년 6월 19일

정의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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