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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선 “안대희, 떳떳하지 않은 사회환원 필요없어…총리 그만두라”

[보도자료] 천호선 “안대희, 떳떳하지 않은 사회환원 필요없어…총리 그만두라”

 

정의당 천호선 대표는 26일 오후 안대희 총리 후보의 변호사 수익 사회 환원과 관련해 “16억이 떳떳하지 않으면 사회환원은 필요없다”면서 “총리를 그만두라”고 비판했다.

 

천 대표는 “법조마피아의 전관예우를 누린 분이 관료마피아를 척결할 수 없다”면서 “자선가가 아닌 당당한 개혁총리를 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천 대표는 26일 오전 선대위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변호사 취업 5개월만에 16억의 수임료를 받은 것은 그 스스로가 법피아라는 거대한 관료마피아의 전관예우를 스스럼없이 받아들이고 향유했다는 것을 증명한다”면서 “번 돈으로 기부를 얼마나 했는지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고 안 후보자의 총리직 수행 자격에 의문을 제기한 바 있다.

 

2014년 5월 26일

정의당 6.4지방선거 중앙선대위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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