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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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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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 공보팀
- 2025.06.03
- 조회 119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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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97
- 탐욕 가득한 토건 대책이 아닌 진짜 물 관리 대책을 내놓기 바랍니다 (서면)
- 대변인실
- 2024.07.31
- 조회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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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96
- 이진숙 방통위원장 임명, 어떻게 이런 자를 공직에? 그것도 방통위원장에? (서면)
- 대변인실
- 2024.07.31
- 조회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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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95
- 권영국 대표, 정의당 당사 이전 관련 메시지 (서면)
- 대변인실
- 2024.07.31
- 조회 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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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94
- 시대에 뒤떨어진 건 금투세가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입니다 (서면)
- 대변인실
- 2024.07.30
- 조회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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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93
- 권영국 대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 파업 연대사
- 대변인실
- 2024.07.30
- 조회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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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92
- 코로나19 대출도 못 갚았는데 티메프 대출까지 또 갚아야 합니까? (서면)
- 대변인실
- 2024.07.30
- 조회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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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91
- 일본 사도광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관련 입장문 (서면)
- 대변인실
- 2024.07.29
- 조회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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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90
- [노동당·녹색당·정의당 진보정당 3당 공동성명]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36일, 정부와 사측은 즉각 근본 대..
- 대변인실
- 2024.07.29
- 조회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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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89
-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부적격 후보 관련, "정권이 바뀌어도 인권은 굳건해야 합니다" (서면)
- 대변인실
- 2024.07.26
- 조회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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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88
- 채상병 특검법 부결 관련 입장문 (서면)
- 대변인실
- 2024.07.25
- 조회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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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87
- 큐텐 미정산 사태, 정부가 나서야 합니다 (서면)
- 대변인실
- 2024.07.25
- 조회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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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86
- 발레오 기업, 노조파괴·노동착취 다음은 먹튀입니까? (서면)
- 대변인실
- 2024.07.24
- 조회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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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85
- 쿠팡만 지켜주고 공익제보자는 탈탈 터는 경찰 규탄한다 (서면)
- 대변인실
- 2024.07.24
- 조회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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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84
-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한 달, “우리는 지켜보고 있다, 아리셀은 착각 말라” (서면)
- 대변인실
- 2024.07.24
- 조회 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