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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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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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 공보팀
- 2025.06.03
- 조회 119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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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25
- 딥페이크 범죄 근절, 방법이 아니라 의지의 문제입니다! (서면)
- 대변인실
- 2024.08.22
- 조회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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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24
-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 처리, 늦었지만 다행입니다 (서면)
- 대변인실
- 2024.08.21
- 조회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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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23
- 고 이용마 기자 5주기, 세상은 바꿀 수 있습니다 (서면)
- 대변인실
- 2024.08.21
- 조회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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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22
-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 간부 부당해고 결정, 당연하고 반가운 결론입니다 (서면)
- 대변인실
- 2024.08.21
- 조회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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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21
- 안창호 후보자는 인권해체위원장, 당장 내정 철회해야 합니다 (서면)
- 대변인실
- 2024.08.20
- 조회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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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20
- 청년 노동자 온열질환 사망, 이런 어처구니없는 죽음이 두 번 다시 반복되어선 안 됩니다 (서면)
- 대변인실
- 2024.08.20
- 조회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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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19
- 좋은책신사고 홍범준 대표님, 세상엔 법이란 게 있습니다 (서면)
- 대변인실
- 2024.08.19
- 조회 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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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18
- 나순자 사무총장, 건강보험 빅데이터 개방 저지 공동행동 출범식 기자회견 발언
- 대변인실
- 2024.08.19
- 조회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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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17
- 정의당은 죽음과 차별을 멈추는 희망버스에 오릅니다
- 대변인실
- 2024.08.16
- 조회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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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16
- 통일 독트린 운운하기 전에 평화·공존 체계부터 구축하기 바랍니다 (서면)
- 대변인실
- 2024.08.16
- 조회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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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15
- 폭염에 쓰러진 청년 노동자의 명복을 빕니다 (서면)
- 대변인실
- 2024.08.16
- 조회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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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14
- 제79주년 광복절 메시지 “굴종 외교와 역사왜곡 시도, 용납할 수 없습니다”
- 대변인실
- 2024.08.14
- 조회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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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13
- 노란봉투법 거부권 규탄 기자회견문 "몇십 번을 거부해도 우리는 노란봉투법을 요구할 것이다"
- 대변인실
- 2024.08.14
- 조회 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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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12
- 윤석열 대통령 노란봉투법 거부권 규탄 기자회견 취재요청
- 대변인실
- 2024.08.13
- 조회 4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