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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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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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 공보팀
- 2025.06.03
- 조회 12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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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39
- 장태수 선대위 대변인, 삼표산업 대표이사에 대한 엄정한 처벌을 촉구한다
- 대변인실
- 2022.05.03
- 조회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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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38
- 장태수 선대위 대변인, 대통령 관저를 둘러싼 의혹과 논란 자체가 부끄러운 일
- 대변인실
- 2022.05.02
- 조회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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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37
- 여영국·배진교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제8회 지방선거 중앙선대위 발족식 인사말
- 대변인실
- 2022.05.02
- 조회 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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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36
- 여영국 대표, 배진교 원대대표. 정의당 132주년 노동절 기념식 발언
- 대변인실
- 2022.05.01
- 조회 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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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35
- 이동영 수석대변인, 132주년 노동절, 차별없는 노동권 보장과 노동안전사회로 나아가겠습니다
- 대변인실
- 2022.05.01
- 조회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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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34
- 이동영 수석대변인, 기후 위기와 전기요금 인상 부담, 인수위의 전력 정책 전면 재검토 촉구
- 대변인실
- 2022.04.29
- 조회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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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33
- 이동영 수석대변인, ‘온전한 손실보상’이 아니라 여전히 ‘미진한 손실보상’
- 대변인실
- 2022.04.28
- 조회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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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32
- 장태수 대변인, 아동학대 가해자에 대한 처벌을 넘어 아동이 안전한 사회 시스템 만들어야
- 대변인실
- 2022.04.28
- 조회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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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31
- 장태수 대변인, 헌법과 법률에서 벗어난 대통령의 권한 행사는 독재정치의 모습일 뿐이다
- 대변인실
- 2022.04.28
- 조회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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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30
- 여영국 대표·배진교 원내대표 외, 제72차 대표단회의 모두발언
- 대변인실
- 2022.04.28
- 조회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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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29
- 장태수 대변인, 장제원 비서실장님, 보좌 그렇게 하는 것 아닙니다.
- 대변인실
- 2022.04.27
- 조회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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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28
- 장태수 대변인, 파리바게뜨의 약속 이행을 촉구한다
- 대변인실
- 2022.04.26
- 조회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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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27
- 이동영 수석대변인, ‘이명박, 이재용’ 사면 요구, ‘법 앞에 만 명만 평등한 특권국가’로 가는 퇴행
- 대변인실
- 2022.04.26
- 조회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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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26
- 장태수 대변인, 한동훈 후보자의 선택적 직업윤리와 양심
- 대변인실
- 2022.04.26
- 조회 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