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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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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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 공보팀
- 2025.06.03
- 조회 12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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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57
- 서울교통공사 파업, 오세훈 시장 딱지 붙이기는 헛발질입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2.11.30
- 조회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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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56
- 이정미 대표,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총파업 관련 SNS 메시지
- 대변인실
- 2022.11.30
- 조회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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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55
- 이정미 대표,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예방 인사말
- 대변인실
- 2022.11.30
- 조회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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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54
- 이정미 대표·이은주 원내대표 외, 정의당 노란봉투법 제정 촉구 농성 돌입 기자회견 발언
- 대변인실
- 2022.11.30
- 조회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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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53
- 윤석열 대통령은 참사의 책임자가 참사의 진실을 밝히게 하겠다는 몽니를 거두십시오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2.11.29
- 조회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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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52
- 당정협의, 중재법 무력화 시도를 규탄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2.11.29
- 조회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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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51
- 업무개시명령, 반헌법적 폭거로 규정하며 강력히 규탄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2.11.29
- 조회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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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50
- 정의당 대표단-의원단 화물연대 업무개시명령 관련 긴급기자회견
- 대변인실
- 2022.11.29
- 조회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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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49
- 이정미 대표, 시대전환 조정훈 대표 예방 인사말
- 대변인실
- 2022.11.28
- 조회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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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48
- 윤석열 정부, 적극적 평화 건설자의 역할 추구해야 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2.11.28
- 조회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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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47
- 이정미 대표·이은주 원내대표 외, 제7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대변인실
- 2022.11.28
- 조회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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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46
- 이은주 원내대표, 신촌 두 모녀 사망 사건 관련 메시지
- 원내공보국
- 2022.11.25
- 조회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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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45
- 이정미 대표, 신촌 두 모녀 생활고 사망 사건 관련 SNS 메시지
- 대변인실
- 2022.11.25
- 조회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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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44
- 더 이상 빈곤 문제를 방치해서는 안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희서 대변인]
- 대변인실
- 2022.11.25
- 조회 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