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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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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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 공보팀
- 2025.06.03
- 조회 12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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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85
- 이정미 대표, 노동개혁입법 쟁취를 위한 민주노총 투쟁문화제 인사말
- 대변인실
- 2022.12.07
- 조회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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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84
- 이정미 대표, 차별금지법 법사위 토론 무산 관련 sns 메시지
- 대변인실
- 2022.12.07
- 조회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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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83
- 이정미 대표, 전국사회연대경제지방정부협의회 6기 출범식 인사말
- 대변인실
- 2022.12.07
- 조회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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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82
- 이정미 대표, 국민의힘 ‘국민공감’ 발족 관련 sns 메시지
- 대변인실
- 2022.12.07
- 조회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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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81
- 이정미 대표, 중대재해 재판 증언대회 인사말
- 대변인실
- 2022.12.07
- 조회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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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80
- 대통령실, 고발 자꾸 ‘날리면’, 국민은 ‘진짜뉴스’로 생각합니다 [위선희 대변인]
- 대변인실
- 2022.12.07
- 조회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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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79
- 윤석열 정부의 내로남불 법과 원칙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2.12.07
- 조회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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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78
- 경영계는 노란봉투법 ‘거짓선동’ 그만하고, 교섭장에 나오세요. [류호정 원내대변인]
- 원내공보국
- 2022.12.06
- 조회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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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77
- 경영자 단체, 노란봉투법 호도를 중단하십시오 [위선희 대변인]
- 대변인실
- 2022.12.06
- 조회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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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76
- 국정원 시행규칙 개정안 즉각 철회하십시오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2.12.06
- 조회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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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75
- 색깔론 망발, 성일종, 권성동은 사퇴하라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2.12.06
- 조회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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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74
- 이정미 대표, 故 김용균 4주기 현장 추모제 발언
- 대변인실
- 2022.12.06
- 조회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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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73
- 카타르 월드컵이 드러낸 이면의 이야기들도 기억하겠습니다 [위선희 대변인]
- 대변인실
- 2022.12.06
- 조회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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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72
-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에 대한 정부, 여당의 몰지각한 행태에 분노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2.12.06
- 조회 3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