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당론,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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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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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국 후보, [SNS 감사인사]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 공보팀
- 2025.06.03
- 조회 12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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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27
- 윤석열 정부 부동산 정책, 낙제 수준. 답안지 다시 제출해야 [위선희 대변인]
- 대변인실
- 2022.12.16
- 조회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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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26
- 10.29 이태원 참사 49재 관련, 위로의 시작은 국정조사입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2.12.16
- 조회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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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25
- 이정미 대표, 국회 현 상황 관련 긴급 대표단회의 모두발언
- 대변인실
- 2022.12.16
- 조회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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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24
- 156분 중 단 1분도 10.29 이태원 참사에 할애하지 않은 대통령의 정치 쑈 [위선희 대변인]
- 대변인실
- 2022.12.15
- 조회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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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23
- 한덕수 국무총리, 악마의 말도 평범해졌습니다. [류호정 원내대변인]
- 원내공보국
- 2022.12.15
- 조회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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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22
- 이정미 대표, 한덕수 총리의 이태원 참사 생존 학생 극단적 선택에 망언 관련 sns 메시지
- 대변인실
- 2022.12.15
- 조회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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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21
- 한전 적자 사태의 미봉책에 정의당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전기요금 현실화, 전력시장 개선, 유동성 확보..
- 원내공보국
- 2022.12.15
- 조회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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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20
- 이명박은 사면, 노동자는 손배소, 법과 원칙, 공정은 어디에 있습니까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2.12.15
- 조회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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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19
- “미래 세대를 위해 지금 당장 할 일” 윤 정부의 시대착오적 노동관 개혁입니다 [위선희 대변인]
- 대변인실
- 2022.12.15
- 조회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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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18
- 국정조사 실시,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가야 합니다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2.12.15
- 조회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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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17
- 이정미 대표·이은주 원내대표 외, 제12차 상무집행위원회 모두발언
- 대변인실
- 2022.12.15
- 조회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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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16
- 법인세 최고구간의 세율을 1%라도 깎겠다는 국민의힘, 누구를 위한 정당입니까 [위선희 대변인]
- 대변인실
- 2022.12.14
- 조회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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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15
- 10.29 이태원 참사 10대 생존자 사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위선희 대변인]
- 대변인실
- 2022.12.14
- 조회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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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14
- ‘재벌대한민국’ CEO 같은 윤석열 정부, 조삼모사 노동개악 중단하라 [김희서 수석대변인]
- 대변인실
- 2022.12.14
- 조회 482





